AI 러닝 분석·요가복 체험…DDP서 '런더핏''애슬레저 서울'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DDP 런더핏'과 '애슬레저 서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서울의 뷰티와 패션, 건강 관리 등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DDP 런더핏은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열리는 러닝 행사다.

 달린 뒤에는 다른 러너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러닝 모임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달리고, 커피 마시고, 어울리는' 문화를 경험하도록 행사를 꾸렸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외 DDP 밖으로 나가 도심 속을 달리는 '러닝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전문 코치에게 올바른 자세와 부상 예방법을 배운 뒤 일대 3㎞를 달리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인더트레일 홈페이지(inthetrail.com)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DDP 런더핏은 예약 없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DDP 디자인랩 1·2층에서는 요가복 등 운동복을 직접 입어보고 경험하는 '애슬레저 서울'이 열린다.

 국내 요가복 브랜드 7곳 제품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요가 수업과 웰니스 강연, 가야금 연주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애슬레저 서울은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특별강연과 일부 요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홈페이지(seoulbeautywee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남재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시민들이 DDP에서 직접 입고 뛰고 즐기면서 서울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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