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0일 조간)

▲ 경향신문 = 현안에 잇단 부처 간 이견 노출, 내부 조율하는 리더십 필요하다

부작용 우려 일부 세제개편안, 과감하게 수정해야

경찰 가족 사건 파악할 수 있는 체계부터 마련해야

▲ 동아일보 = 국회에 묶여있는 9·7공급 대책… '닥치고' 법안부터 처리해야

'재정 비상' 바람 잡더니 '반도체 세금' 내놓으라는 秋

'노봉법 설계자'가 심판까지 도맡는 게 맞나

▲ 서울신문 = 오락가락, 아무말… 청년 정책, 내 아들딸 일로 고민하는가

美 전술핵 확대, 미사일 부족… 안보 지형 급변에 대비해야

수사권 다 맡겼는데, 경찰 '끼리끼리 봐주기' 어쩌나

▲ 세계일보 = 하다 하다 '폐버스 주택'이라니… 파격 공급 없이는 백약이 무효

ISA·주가 누르기' 질타한 대통령… 졸속 추진 자인한 꼴

외국 심판 성 접대 정황, 갈 데까지 간 한국 축구 '민낯'

▲ 아시아투데이 = 허점투성이 세제개편안, 보완책 서둘러야

美 핵전략 변화 시사… 대비책에 역량 집중하길

▲ 조선일보 = 주식·부동산 이어 '폐버스 주택', 청년층 분노 두렵지 않나

'있는' 주택 공급마저 억누른 세제 개편안부터 뜯어고쳐야

재고 떨어진 美 패트리엇, 미사일 타격 남일 아니다

▲ 중앙일보 = 민생도 비전도 없이 물어뜯기만 남은 집권당 전당대회

'닥공' 한다더니 … 뭐 하다 버스하우스까지 나오나

9개 검경 합동수사체제 해체되면 민생범죄 수사 어떡하나

▲ 한겨레 = 주택 공급대책, 공공·민간 총동원해 속도 내야

여당 대표 경선 이제 종반전, 비전 경쟁할 마지막 기회

대법관 제청 미루던 조희대 대법원장, 거래하자는 건가

▲ 한국일보 = "폐버스로 청년주택" 이게 민주당 2030 감수성

세제개편 부랴부랴 보완, 정책 구멍 너무 크다

미 무기 소진 우려, 안보 불똥 튀지 않도록

▲ 글로벌이코노믹 = 한국형 국부펀드 성공의 조건

메모리 수출 편중 심한 중국시장

▲ 대한경제 = 폭염 덮친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이다

5극3특 성장엔진, 정부가 인프라 조기 구축으로 시동 걸어야

▲ 디지털타임스 = 돈키호테식 정책'에 민심 격앙… 대혼란 책임 반드시 물어야

폐 버스'에 살라는 與 황희의 망언… 청년들이 '가붕개'인가

▲ 매일경제 = 결혼 페널티 없앤다는 李, 이참에 제대로 정비를

세입자는 집 빼달라고 할까 염려, '덜 똘똘한 한채'는 풍선효과

이슬람판 나토'의 경고… 中 견제와 한일 안보협력의 과제

▲ 브릿지경제 = '생산적 금융 ISA' 개편 전면 재검토해야

▲ 서울경제 = "기존 사고 벗어나 과감한 공급"…'공공 주도' 집착부터 버려야

경기도 기본소득 중단 위기…이래서 재정 건전성이 중요

결혼 페널티'만 문제인가…청년 정책 총괄 조직 시급하다

▲ 이투데이 = 멈춘 놀이기구, 멈춰선 안될 안전관리

▲ 전자신문 = 외국인도 우리 산업·경제 한축이다

▲ 파이낸셜뉴스 = 공급 대책에 재건축·재개발 촉진 방안도 포함돼야

디지털 전환 실패' 日 자성, 강 건너 불 아니다

▲ 한국경제 = 조세저항 수습 나선 당정 … 1주택자 투기꾼 취급 말아야

韓·대만에 추월당한 '수출 대국' 일본 … 산업패권 영원하지 않다

혁신도시 인구 순유출 … '나눠먹기식' 공공기관 이전의 결말

▲ 경북신문 = 공동체 구성원, 다문화 청소년 대책과 과제

▲ 경북일보 = 대구·경북 지방공기업 공공성 강화·경영개선을

민주 당권주자들 TK 표 적다고 관심도 접었나

▲ 대경일보 = 풍력발전 부작용 속출… 허가·관리 대폭 강화하라

호르무즈의 긴장, 포항경제를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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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정화로 대장암 전이 억제"…UNIST, 치료 기술 개발 도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혈액 속 암 전이 촉진 물질을 걸러내 대장암 전이를 억제하는 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 UNIST는 '항종양 혈액 정화 기술 연구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전담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형 ARPA-H는 기존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보건의료 난제를 대상으로 고위험·고혁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연구단은 '암 관리를 위한 혈액 정화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를 맡고, 주진명·이세민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는 4년 반 동안 진행되며, 정부지원금 약 80억원이 투입된다. 대장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치료가 어려워지고 생존율도 크게 낮아진다. 현재 대장암 치료는 원발 종양을 제거하거나 이미 퍼진 암세포를 공격하는 데 집중돼 있다. 그러나 암세포가 이동해 다른 장기에 자리를 잡는 과정을 미리 차단할 방법은 아직 부족하다. 연구단은 이 같은 전이를 '체외 혈액 정화'로 차단하고자 한다. 환자 혈액을 몸 밖으로 순환시키면서 전이를 촉진하는 물질과 신호를 골라 제거한 뒤, 정화된 혈액을 다시 체내로 돌려보내는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