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쉬었음 청년' 자립 돕는다…바이오 교육 나서

18∼34세 미취업 청년 50명 대상…10월까지 집중 교육

 셀트리온이 오랜 기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거나 구직을 중단한 이른바 '쉬었음 청년'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교육을 실시한다.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와 함께 진행하는 'K-뉴딜 아카데미 셀인' 발대식을 10일 인천 송도 제약바이오융합연구센터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셀인'(Cell-in)은 '쉬었음 청년'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셀트리온은 1∼4주차와 9∼11주차에는 송도에서 이론 교육과 프로젝트 과제를 실시하고 5∼8주차에는 시흥에서 현장 실습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대, 연세대 등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별도 참가 비용은 없고, 1인당 훈련 지원금 30만원이 지급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청년 고용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실질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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