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일 조간)

▲ 경향신문 = 821조 역대 최대 예산, 성장과 격차해소 둘 다 잡아야

인사는 메시지'인데, 한발 늦은 김용범 사퇴

'장관이냐 의원이냐'… 용혜인 의원 속히 결단해야

▲ 동아일보 = 내년 예산 821조, 나랏빚 1500조… '빚의 역습' 대비해야

김용범 사퇴… 내각이 청와대만 쳐다보도록 해선 안 돼

테러 물자 조달 외국인 첫 검거… 테러 조직에 빈틈 안 된다

▲ 서울신문 = 정책실장 사퇴, 정책 전반 점검하고 방향 다시 잡아야

관할·시스템·규정 혼돈 속… 중수청 다음달 문 열 수 있겠나

기초연금 '하후상박' 무산, 미래 세대에 떠넘긴 청구서

▲ 세계일보 = 내년 예산 821조 '역대 최대'… 나랏빚 관리는 뒷전

개각 이틀 만에 정책실장 사퇴… 국정 쇄신 원칙 있나

업무 부담·피로 가중 때문에 실종 허위종결했다니

▲ 아시아투데이 = 김용범 사퇴·부동산세 보완, 민심수용 계기로

821조 슈퍼예산… 국회, '퍼주기' 철저히 걸러야

▲ 조선일보 = 박·문·윤 정부 합친 것만큼 늘리겠다는 이재명 정부 예산

개각서 김용범 뺐다가, 다음날 경질, 희한한 쇄신 인사

기소유예 법무장관, 여성단체가 반대하는 성평등장관

▲ 중앙일보 = 세제 개편 철회, 정책실장 경질 … 설익은 정책이 남긴 교훈

반도체 특수 기댄 821조 예산 … 여유 있을 때 나랏빚 갚아야

"일 많아 실종 허위 종결" … 이런 경찰 믿을 수 있나

▲ 한겨레 = 820조 성장 중심 슈퍼 예산, '양극화 완화' 더 보강해야

기초연금 개편, 월 3만원으로 '하후'라고 말할 수 있나

김용범 실장 사퇴, 국정 공백 없게 전열 가다듬길

▲ 한국일보 = 김용범 사퇴했지만… 중요한 건 정책 기조 쇄신 의지

821조 슈퍼예산, 반도체 호황 기댄 위험한 도박 아닌가

"업무 부담"에 무더기 허위 실종종결… 한 제주 경찰만이겠나

▲ 글로벌이코노믹 = 수출과 내수경기 양극화 해소하려면

한국의 피지컬 AI 경쟁력 수준은

▲ 대한경제 = 821조 슈퍼예산, 보편지원보다 미래 성장동력에 집중해야

기후위기 시대 노후 인프라, 사후복구보다 선제투자로 바꿔라

▲ 디지털타임스 = 김용범 결국 사퇴… '실패한 정책'도 바꿔야 국민 신뢰얻을 것

내년 821조 슈퍼 예산안… 돈잔치 아닌 성장의 불씨 돼야

▲ 매일경제 = 내년 821조원 역대급 예산, 그 속에 숨어 있을 방만 사업

기초연금 개혁한다더니…'70% 룰' 놔두고 지출만 늘렸다

"장관·비례대표 둘 다" 청년의 공정 감수성 건드린 용혜인

▲ 브릿지경제 = '주가 누르기 방지법' 실효성 다시 따져봐야

▲ 서울경제 = 내년 나랏빚 106조 증가, 미래세대에 빚 청구서 우려된다

靑 정책실장 사퇴…'시장 중심' 정책 전환 출발점 돼야

실업급여 주 6일 지급…기금 부실화 막을 근본개혁 필요

▲ 이투데이 = 청약은 운이 아니라 준비다

▲ 전자신문 = 미래 투자 예산안, 장기설계 병행을

▲ 파이낸셜뉴스 = 821兆 초대형 예산 확정, 빚에 대한 경각심 높여야

부동산 세제 수정안도 미흡, 국회서 꼼꼼히 따지길

▲ 한국경제 = 821조 슈퍼 예산 … 반도체 초호황 끝나도 지속 가능한가

노동감독관·교원 대폭 증원 … 국민 체감할 어떤 실익이 있나

靑 정책실장 사퇴 … 국정 현안 돌아보는 계기 돼야

▲ 경북신문 = 정책은 두고 사람만 교체… 주택시장 우울증?

▲ 경북일보 = 외국인 계절근로자 급증…관리체계는 사각지대

슈퍼 예산, 지방 우대 외치며 교부세 깎아서야

▲ 대경일보 = 경북 산불 피해, 지방소멸기금으로 재건 탄력

국가의 마지막 안전망은 어디에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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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결핵균 유전체 전체 분석해 전파 경로 파악한다
질병관리청은 결핵 감염 경로를 더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결핵균 유전형 분석체계를 전장유전체분석(WGS) 기반으로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전장유전체분석은 결핵균의 유전자 전체를 읽어 분석하는 방법을 뜻한다. 현재 질병청은 학교, 요양원 등 결핵 집단발생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결핵균의 유전적 연관성을 분석해 전파 경로 규명을 위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다만, 현행 분석법은 결핵균 유전정보의 일부를 비교해 환자 간 감염 관련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접촉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의 경우 전파 경로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전장유전체분석은 결핵균의 약 440만개 염기서열 전체를 분석해 환자에게서 확인된 결핵균이 서로 얼마나 유사한지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분석으로 구분하기 어렵던 미세한 유전적 차이를 확인하고, 접촉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들었던 환자 간 전파 연관성을 더 정밀하게 규명할 수 있다는 게 질병청의 설명이다. 질병청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내성결핵 사례에도 전장유전체분석을 적용해 감염경로 분석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전장유전체분석 도입을 통해 결핵 환자 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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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생쥐에 비만치료제 성분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세마글루티드)가 생쥐의 노화 관련 기능 저하를 늦추고 수명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대니카 첸 교수팀은 4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늙은 암컷 생쥐에게 세마글루티드를 투여한 결과 생리 기능과 인지 기능이 개선되고 노화의 여러 특징이 완화됐으며 수명이 대조군보다 92일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는 여러 연구에서 건강 및 수명 연장과 관련성이 확인된 칼로리 제한과 비슷한 효과로 보이지만 GLP-1 약물은 섭취 열량 감소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효과도 보였다며 사람의 노화와 수명에도 유사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려면 장기간의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양실조를 일으키지 않는 범위에서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는 칼로리 제한은 여러 종에서 생리 기능 개선, 대사질환 및 신경퇴행성 질환 완화 등과 함께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젬픽과 위고비의 성분인 세마글루티드는 음식 섭취량을 줄이며 제2형 당뇨병과 비만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연구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