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尹·김건희 정치적 공동체…명태균 위해 김영선 공천 관여"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명태균씨를 위해 국민의힘 공천에 관여했다고 인정했다. 김건희 여사가 사건 당시 단순한 대선후보 배우자를 넘어 윤 전 대통령과 정치적 공동체를 형성했다고도 짚었다. 다만 이를 고려해도 부부가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기로 협의한 점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7204900004 ■ 美부통령 "韓 현정부든 차기정부든 우린 알래스카 LNG 완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투자 참여와 관련, 한국 내 '정치 역학'을 불확실성의 한 요인으로 거론하면서도 어떻게 해서든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지역방송 '알래스카 뉴스 소스' 인터뷰에서 "솔직히 한국에 일부 정치적 역학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는 한국의 현 정부든 차기 정부든, 솔직히 말해 일본이나 다른 나라와 협력해야 하든, 이 사업을 완수할
■ [누리호 발사] 누리호 오늘 낮 우주로…위성 15기 싣고 비행 첫 주탑재위성 다중발사에 나서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7일 낮 위성 15기를 싣고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선다. 누리호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를 고도 570㎞ 궤도에 정밀 투입하고 큐브위성 10기도 차례로 우주에 내보내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발사는 여러 기의 주탑재위성을 처음으로 순차 분리하는 한층 복잡해진 임무인 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발사 준비·운용 참여도 확대돼 누리호의 수송 능력을 고도화하고 민간 주도 우주개발로 전환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6154800017 ■ 트럼프 "한국에 관세 낮추려면 대가 지불해야 한다고 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이 한국을 향해 관세 인하의 '대가' 지급을 요구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방위산업용 조선소 스패로우포인트 연설에서 "한국은 최근 우리에게 1천500억달러를 제공했다"며 "그 돈은 전부 조선업에 들어간다. 그것은 한국이 자국에 부과되는 관세를 낮추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말
■ 오늘 대법원 국정감사…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입장'은 청와대와 대법원이 대법관 재제청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국정감사 첫날인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법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날 국감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권에 대한 법적 근거와 절차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국감 일반증인으로 채택되자 지난 2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관례상 하는 인사말이나 마무리 발언에 재제청 관련 언급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5052900004 ■ 靑 "조국, 작년 '보완수사 인정' 언급…檢개혁 완수 함께해주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보완수사권 등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권 지지층 내 논란의 주요 쟁점을 언급한 것을 두고 조국혁신당이 반발하자, 청와대가 재반박에 나섰다. 청와대는 이날 대변인실 명의 공지에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지난해 8월 29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 조건을 붙여 '보완수사가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임을 스스로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대범죄수사청의 경우 과거 법무부 산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