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있는 동네’ 알알이 담은 모과수제청 인기 급증…

  • 등록 2019.04.02 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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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온)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과 기관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로 인해 기관지나 목에 좋은 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제차 전문 공방‘소리가 있는 동네’가 호흡기 질환에 좋은 수제 모과청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모과는 비타민C, 사포닌, 구연산 등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향상시켜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다.
소리가 있는 동네는 모든 재료를 알알이 손으로 세척을 하며 한 달 이상 저온 숙성을 시키는 등 깐깐한 과정을 거쳐 집에서 만드는 정성 그대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과청은 사양벌꿀을 40%넣어 만들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나다.
소리가 있는 동네 이은하 대표는 “수제청을 만들 때 싱싱한 고급 과일만을 사용해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도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여 위생적으로 정직한 차를 만들고 있다”라며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소리가 있는 동네 모과청은 홈페이지와 도농이네 스토어팜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cs@medi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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