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로 11만987마리를 살처분 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내에는 파주 5곳, 연천 2곳, 김포 2곳 등 9건이 발생해 발생지역 2만3천507마리와 예방차원에서 8만7천480마리 등 11만987마리를 살처분 했으며, 핵심관리지역으로 분류된 김포.파주.연천 지역 돼지 수매 및 도태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로 11만987마리를 살처분 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내에는 파주 5곳, 연천 2곳, 김포 2곳 등 9건이 발생해 발생지역 2만3천507마리와 예방차원에서 8만7천480마리 등 11만987마리를 살처분 했으며, 핵심관리지역으로 분류된 김포.파주.연천 지역 돼지 수매 및 도태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