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2일 조간)

2024.04.12 08:06:37

▲ 경향신문 = 일본의 '군사 대국화' 용인한 미국 결정 우려한다

'국민 승리'라 한 민주당, 견제·수권 능력 보여야

윤 대통령, 사람과 생각 다 바꾸고 협치하라

국정쇄신하려면 尹 대통령부터 달라져야

▲ 서울신문 = 단단해진 미일 동맹, 한미일 3국 공조 시너지 돼야

與 쇄신, 소통과 공감의 국정 운영 초점 맞춰야

巨野, 몸집 걸맞게 성숙한 자세로 민생 살펴라

▲ 세계일보 = 나라살림 87조 적자, 새 국회선 재정준칙 법제화해야

巨野, 또다시 타협 없이 입법 폭주 땐 대선에서 심판받을 것

"국정쇄신" 강조한 尹 대통령, 본인이 변하는 게 가장 중요

▲ 아시아투데이 = 비대면 진료, 이제는 제도화 적극 검토할 때

대통령, 정무감각 있는 참모 두고 소통 나서길

▲ 조선일보 = 국가채무 비율 50% 첫 돌파, 여야 선심 공약 재검토를

범죄자, 막말꾼, 투기범 다 당선시킨 선거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대통령이 바뀌어야

▲ 중앙일보 = 나라 위기 극복 위한 여야 협치가 총선의 명령이다

▲ 한겨레 = 민생회복에 중점 두고 경제 정책기조 전면 전환해야

검찰도 심판받은 것, 민심의 경고 엄중히 받들어야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기조 바꾸라는 민심에 응답해야

▲ 한국일보 = 총선 뒤 공개한 악화일로 '나라 가계부'… 이게 건전재정인가

'입법 권력' 잡은 민주당, 책임있는 수권정당 모습 보여야

윤 대통령, 당장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 '불통 국정' 풀어라

▲ 글로벌이코노믹 = 지연

▲ 대한경제 =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경제·민생 챙기는 모습 보여라

책임감 커진 민주당, 윤 대통령 아닌 국민 보고 정치해야

▲ 디지털타임스 = 나랏빚 사상 최대… 감세속도 조절하고 무리한 공약도 손봐야

입법권력 장악한 민주, 국정 난맥 책임도 크다는 점 명심해야

▲ 매일경제 = 총리·대통령 참모 사의…尹 쓴소리할 인물로 인적쇄신을

192석 巨野, 보복정치 말고 국정 협조로 민생 챙겨야

이번 총선에서도 드러난 한국 정치의 후진성

▲ 브릿지경제 = 여당 총선 완패로 갈 곳 잃은 부동산 정책

▲ 서울경제 = 반도체 전쟁·동북아 정세 급변, 국력 결집해 미래로 나아가야

尹대통령·여당의 대변화와 쇄신이 국민의 명령이다

▲ 이데일리 = 늦춰지는 미국 피벗 시계, 성급한 금리 인하 경계해야

22대 국회 새 정치, 첫 단추는 의원 특권 내려놓기다

▲ 이투데이 = '1126조' 역대 최대 나랏빚…퍼주기 공약 걷어내야

▲ 전자신문 = 4·10표심, 용산 변화 원했다

▲ 파이낸셜뉴스 = 나랏빚 1127조인데 그많은 선심정책들 어쩔텐가

與 국정쇄신 서두르고 野 국론통합 앞장서야

▲ 한국경제 = 나랏빚 GDP 50% 돌파 … 선심성 총선 공약 재검토해야

한동훈이 보여준 가능성과 한계

총선 압승 민주당, 수권·책임정당 면모 보여야

▲ 경북신문 = 이겼다고 너무 들뜨거나 자만하지 말라

▲ 경북일보 = 與 참패, TK 중진 국정 조율 역할 막중하다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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