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급 진료체계 구축 추진…협력교수진 확대

  • 등록 2026.04.01 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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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시의료원에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공공병원인 시의료원을 대학병원에 위탁 운영하기로 하고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시는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지난 1년간 2천20명 진료, 23건 수술 등을 했다.

 이에 시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단계적으로 5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진료체계도 정비 할 계획이다.

 또 40억원을 들여 지방의료원 최초로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해 수술 역량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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