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전공의 대신 '전문의·PA 간호사' 키운다

전공의 활용해 수익 늘리던 구조서 탈피…'중증환자 60% 이상'으로 확대
PA 간호사 숫자 늘리고, 위상 강화…"간호법안 국회 통과 적극 지원"

2024.07.31 12: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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