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이어 뇌파계도 한의사에 허용…양한방 의료계 '희비'

한의협 "정의롭고 당연한 판결" vs 의협 "국민 생명·건강 위협"

2023.08.19 11:25:39

휴먼메디저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41, 2층 101호(영화동 동성영화타운) 발행인 : 김상묵 | 편집인 : 김상묵 | 전화번호 : 031-253-6000 등록번호 : 경기,아52363 등록 연월일 : 2019.10.25 발행연월일 : 2019.10.26 Copyright HUMANME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