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자 40%는 자살·자해 충동 경험…고통 최고치"

푸른나무재단 실태조사…"가해자 대응에 법적 분쟁 늘어 피해학부모 고통도 극심"
"학폭 98%는 사이버폭력 연동…플랫폼기업 책임"…유해콘텐츠 차단·핫라인 제언

2024.07.25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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