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비대면진료업체, '추석 연휴 진료' 의료공백 틈새홍보 나서

의협, 회원엔 "연휴에 쉬시길", 국민엔 "응급하면 대통령실에 연락하라" 비꼬아
"홍보 서툴렀다, 한의협 의료공백 틈타 노이즈마케팅" 의협 내부서 비판

2024.09.13 07:33:20

휴먼메디저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41, 2층 101호(영화동 동성영화타운) 발행인 : 김상묵 | 편집인 : 김상묵 | 전화번호 : 031-253-6000 등록번호 : 경기,아52363 등록 연월일 : 2019.10.25 발행연월일 : 2019.10.26 Copyright HUMANME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