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X선 판독, AI가 의사 눈 돕는다…폐질환 조기진단 '청신호'

다음 달부터 3년간 혁신의료기술로 지정…정확도·효율성 향상 기대
최종 진단은 여전히 의사 몫…"맹신은 금물, 보조수단으로 활용"

2025.05.13 07: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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