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돌아왔지만…'응급실 진료제한' 메시지 월 1만건 육박

제한사유 중 '인력부족' 비중 오히려 증가…"필수과목 전공의 복귀 독려 필요"

2025.12.14 06:47:40

휴먼메디저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41, 2층 101호(영화동 동성영화타운) 발행인 : 김상묵 | 편집인 : 김상묵 | 전화번호 : 031-253-6000 등록번호 : 경기,아52363 등록 연월일 : 2019.10.25 발행연월일 : 2019.10.26 Copyright HUMANME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