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자사주 911만주 소각…역대 최대 규모

  • 등록 2026.04.01 2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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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조 투입…주주가치 제고 전략 본격화

 셀트리온은 지난달 24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자사주 911만주에 대한 소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각은 2024년(7천13억원)과 2025년(8천950억원)의 소각 합산액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약 1조7천154억원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4% 수준이다.

 이 회사는 앞서 실시한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으로 지난해 주주환원율 약 103%를 기록했다. 이는 동종 산업 내 최고 수준이다.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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