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외국인 환자 10명 중 3명은 '성형외과·피부과'로

미용성형 진료 비중 계속 증가…작년 13만명 이용·중국인 최다
남인순 "중증질환 치료 등 앞선 의료기술 제대로 알려야"

2019.10.16 15: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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