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인구 300만"…'조폭 상징' 옛말

젊은 층일수록 타투에 호감도 크고, 부정적 선입견은 작아
과거와 달리 대중화됐지만, 법·제도는 아직 '미비'
"예술행위 인정·표현의 자유 보장해야" vs "미풍양속 해치고 사회적 부작용 커"

2021.02.16 10: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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