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휴먼메디저널) 최은경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9일 정확한 체온측정을 위해서는 의료기기로 인증된 체온계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노래연습장, PC방, 학원 등 밀접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인증된 체온계로 정확한 측정이 이뤄져야 한다.
체온계는 질병의 진단 등을 위해 개인의 체온을 측정하는 의료기기로, 식약처에서 인증과 관리를 맡고 있다.
-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 6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 7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 8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 9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 10 "저용량 아스피린, B형·C형간염→간암 진행 억제"
- 보건소서울시, 가임기 여성 난자동결 지원 확대…20대 문턱 낮춰
- 건강정보"침 한 방울로 유방암 진단...휴대용 검사장치 개발"
- 의료우리 몸속서 자율주행하며 질병 치료하는 로봇 현실화한다
- 동정차기 의학한림원장에 한상원 차의대 교수 선출
- 사회"일차의료 의사 1명 늘어나면 국민 사망률 0.11% 감소 효과"
- 복지시설천주교 수원교구 오로지 복지법인, 직원 의료지원 발벗고 나서
- 문화.관광"65세 이상 어르신, 스마트폰 써도 절반 이상은 앱 설치 못 해"
- 반려동물진료비 공개 의무화에도 '깜깜이' 동물병원 수두룩
- 정치일정[오늘의 주요 일정](15일·목)
- 보건소·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 논문'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 제약"저용량 아스피린, B형·C형간염→간암 진행 억제"
- 동정서울성모병원 김미란 교수, 亞최초 로봇 자궁근종절제술 1천례
- 사회생명보험협회 "치매간병보험 통해 고령화 대비해야"
- 복지시설천주교 수원교구 오로지 복지법인, 직원 의료지원 발벗고 나서
- 문화여행박사, 일본 패키지 ‘우주 최저가’ 특가 기획전 진행
- 반려동물동물병원 진료비 최대 80배 차이…진료비 사전 게시는 18%
- 주요신문사설[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