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한달] 의사일 떠맡은 간호사들…"중증환자들이 되레 다행이라 하네요"③

"병동 축소·폐쇄로 중증·희귀질환자 치료마저 미뤄져"
"중증환자들, 강제퇴원은 안 당할 것 같다고 다행이라고 얘기"
강제 무급휴가 내몰리기도…"휴가 안 가면 다른 부서 옮겨야", "다음달 월급 나올지 걱정"
전공의 일 떠맡고 "의료사고 나면 보호받을 수 있을까" 불안 호소

2024.03.18 1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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