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09.18
(목)
동두천 25.8℃
맑음
강릉 27.3℃
구름조금
서울 26.6℃
맑음
대전 25.0℃
구름많음
대구 22.6℃
흐림
울산 23.8℃
흐림
광주 24.8℃
구름많음
부산 27.2℃
흐림
고창 25.2℃
구름조금
제주 24.5℃
비
강화 25.7℃
맑음
보은 24.4℃
구름많음
금산 25.9℃
구름많음
강진군 26.3℃
구름많음
경주시 22.1℃
흐림
거제 25.3℃
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교육
홈
평생교육
교육
이전
1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UAE, 세계 첫 '한의사' 자격 인정…정부 "전통의약 확산 지원"
아랍에미리트(UAE)가 자국에서 한국 한의사(Korean Medicine Practitioner) 면허를 인정함에 따라 정부가 중동 지역의 전통의약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함께 UAE 내 한의약 진출을 위한 양국 정부 관계자 의견 교환 등 논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UAE는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자국에 '한국 한의사'(Korean Medicine Practitioner) 면허 기준을 신설했다. 6월에는 UAE 아부다비 보건부 업무범위에 한의약의 명칭이나 정의, 한의사 활동 범위 등을 규정하기도 했다. UAE 보건부는 침술, 약초요법 등 다양한 동양의학을 전통·보완통합의학(TCIM) 체계로 편입했다. 한의약(Korean Medicine)은 중국 중의학(TCM), 인도 아유르베다(Ayurveda)와 함께 독립 카테고리로 고시된 세 번째 아시아계 전통의학 분야다. 복지부가 인용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UAE의 TCIM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27억8천만 달러(한화 약 3조8천65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2030년까지 연평균 25.39%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필요…인력 공백 대비도 함께 고민해야"
정부 입양정책위원회 출범…"공적 입양체계 정착"
기초연금 '부부 감액' 손본다…저소득층부터 단계적 축소
건양대병원서 106세 초고령 환자 인공관절 수술 성공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사람 근육의 30배 능력"…UNIST, 변형 자유로운 인공근육 개발
고무처럼 늘어났다가도 강철처럼 단단하게 변하는 인공 근육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훈의 기계공학과 교수팀은 강성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소프트 인공 근육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소프트 인공근육은 사람과 상호작용해야 하는 로봇, 웨어러블 기기, 의료 보조 장치 등에 활용될 수 있지만 무거운 물체를 드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부드럽고 유연한 장점이 실제 힘을 쓰는 근육 역할에는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정 교수팀은 하중을 지탱해야 하는 상태에서는 딱딱해지고, 이를 들어올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부드러워져 수축할 수 있는 인공 근육을 만들었다. 딱딱한 상태에서는 무게 1.25g에 불과한 이 인공 근육이 5㎏ 하중을 지탱할 수 있다. 자기 무게의 약 4천 배를 버티는 셈이다. 반면, 부드러운 상태에서는 12배까지 늘어난다. 또 무게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선 원래 길이의 86.4%가 수축하는 구동 변형률을 보였는데, 사람 근육(약 40%)보다 두 배 이상 큰 수치다. 1㎥ 크기의 근육이 얼마나 많은 일(에너지)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인 작업 밀도도 사람 근육보다 30배 더 큰 1천150kJ/㎥를 기록했다. 근육이 잘 변형되면서 단단할수록 작업
비만치료제 '위고비' 부작용… "5일째 물도 못먹고 토하는 중"
"식물 기반 건강 식단, 당뇨병 위험 32%↓, 온실가스 18%↓"
국민 92% "건강권 헌법 명문화 동의…국가가 건강불평등 해소"
'달리는 중환자실' 10년…"응급실 도착후 사망률 73% 줄었다"
메디칼산업
더보기
동화약품, 여름생색전 개최…전통 접선 미학 재해석
동화약품은 한국 전통 접선(摺扇·접는 부채)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제9회 '여름생색展(전)'을 오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여름생색展'은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가송 예술상'의 본선 진출 작가 10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현대미술 주제 부문 참여 작가들은 전통부채의 의미와 미학을 회화, 설치, 오브제, 키네틱 아트 등 새로운 기법으로 재해석했으며, 콜라보레이부문 참여 작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인 선자장(전통 부채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 김동식 장인과 협업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공장, 유라시아 GMP 승인
셀트리온제약·벡톤디킨슨, 사전 충전형 주사기 사업 협력
한미사이언스-서울강동경찰서, 실종예방 사전등록 캠페인 '맞손'
카카오헬스케어, 캐나다 프로비던스 헬스케어 벤처스와 업무협약
오늘의 일정
더보기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8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18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오늘의 주요 일정](17일·수)
[오늘의 증시일정](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