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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재활의료기관 되려면 전문의·치료사 1명 이상 갖춰야
앞으로 의료기관이 나라가 정하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되려면 전문의, 물리·언어치료사 등을 반드시 1명 이상 갖춰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 기준을 담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장애인건강권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행규칙에 따르면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이 되려는 기관은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물리·작업·언어치료사 등을 각 1명 이상을 필수 인력으로 두고, 관련 치료실과 장비 등을 갖춰야 한다. 복지부 장관은 지정 6개월 전에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 의료기관의 기준 충족 등을 평가한 뒤 지정한다. 복지부 장관 소속의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운영위원회도 생긴다. 의료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되 는 위원회는 재활의료기관의 지정, 재지정 및 지정 취소 등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한다. 법에 따라 장관이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재활의료기관의 지정을 취소할 때는 청문을 거쳐야 한다. 복지부는 올해 안에 관련 고시를 제정하고, 내년 중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 확대를 위한 공모를 할 계획이다.
'한해 365번 넘게 병원방문' 5년간 1.2만명…건강염려증 1.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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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심장박동 낭비?…오히려 심장박동 아껴준다"
운동은 심장박동을 지나치게 소비해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이와 반대로 운동을 하면 평소 심박수가 낮아져 전체 심장박동 소비가 줄고 이는 건강과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멜버른대 안드레 라거시 교수팀은 10일 미국심장학회 저널 JACC 어드밴시스(JACC Advances)에서 운동선수와 비운동선수의 평소 심박수를 비교한 결과 운동선수의 하루 심장박동 총수가 약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라거시 교수는 "안정 시 낮은 심박수는 체력의 지표일 뿐 아니라 더 나은 건강 예측 지표이기도 하다"며 "신체활동을 안전하게 늘리는 것은 심장 기능을 향상하고 장기적인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고 말했다. ' 사람은 평생 쓸 수 있는 심장박동 수가 정해져 있다'는 속설이 있다. 이를 근거로 심장이 빨리 뛰는 운동이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는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운동이 장기적으로 안정 시 심박수를 낮춰 전체 심장박동 수를 줄인다는 가설도 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사이클 등 운동선수 109명과 운동선수가 아닌 건강한 일반인 38명에게 24시간 심전도 검사기(Holter monitoring)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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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없다"…K-바이오, 일본서 글로벌 고객 공략
민족 대명절 추석을 전후로 한 황금연휴 후반부인 8일. 서울에서 비행기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5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일본 요코하마시 한 컨벤션센터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대형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과 오가노이드(인공 장기), 재생의료,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기업 등 다양한 국내 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글로벌 방문객을 맞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곳 '퍼시피코 요코하마'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재팬 2025'가 이날 오전 개막했기 때문이다.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행사에는 36개국 190개 기업·단체에서 참여하며, 1만8천명을 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학계 관계자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찾은 퍼시피코 요코하마 1층 전시공간 입구는 개막 10분 전이었지만 관람객들이 긴 줄을 서 있었다. 전시 공간은 A, B, C, D 4개 홀로 구성돼 있었다. D홀 외부 안내센터에서 취재 등록을 하고 홀 안쪽으로 들어가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부스가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재팬에 참가한 것은 2023년 이후 3년째이지만 단독 부스는 올해 처음 마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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