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11.12
(수)
동두천 3.2℃
맑음
강릉 7.1℃
맑음
서울 7.1℃
맑음
대전 4.3℃
맑음
대구 3.8℃
맑음
울산 7.7℃
맑음
광주 7.2℃
맑음
부산 12.1℃
맑음
고창 5.1℃
맑음
제주 13.5℃
구름많음
강화 4.8℃
맑음
보은 0.7℃
맑음
금산 1.0℃
맑음
강진군 3.3℃
맑음
경주시 2.4℃
맑음
거제 6.6℃
맑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관련협회
홈
반려동물
관련협회
이전
1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의협 "정부가 검체검사 제도 개편 강행하면 검사 전면 중단"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1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대표자 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이 "일차의료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개악"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의료현장 의견 청취나 공론화 과정도 없이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가 밀어붙이는 개편안은 일차의료기관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복지부가 (개편을) 강행한다면 우리는 검체검사 전면 중단을 선언할 수밖에 없다"며 "이로 인한 의료 공백의 모든 책임은 정부가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복지부는 혈액·소변검사 등 검체검사 위·수탁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보상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병의원이 검체를 채취해 외부 검사센터에 위탁하는 경우 그간 관행적으로 병의원 몫의 위탁검사관리료(10%)와 검사센터 몫인 검사료 100%를 병의원에 지급해 상호 정산하게 했는데, 이를 분리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검체검사를 둘러싼 과도한 할인 관행 등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위탁검사관리료를 폐지하고, 검사료 내에서 배분 비율을 설정하는 내용도 개편안에 담겼다. 검체검사 위탁 비중이 높은 동네의원들 입장에선 수입 감소로 이어질 수
경기도, 겨울철 식중독 주범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피검사 '할인 관행' 메스…정부 "손실은 진찰료로 보전"
식의약 시험·검사성적서 정부24서 발급된다
진드기가 옮기는 SFTS 환자 올해 220명…5년 만에 최다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이종간 장기이식 첫 정식 임상시험…유전자 편집 돼지 신장
유전자가 편집된 돼지 신장을 인간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실제로 인간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정식 임상시험이 시작됐다고 AP통신이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장기이식 분야 바이오기술업체 유나이티드 세라퓨틱스는 신장 기능이 정상인의 10% 이하로 줄어든 말기 신질환(ESRD) 환자들을 상대로 사상 최초로 이종이식(xenotransplant)의 정식 임상시험을 개시했으며 첫 수술은 뉴욕대(NYU) 랭곤 헬스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환자의 신원이나 나이 등에 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공식 임상시험은 생물학적제재 허가 신청(BLA)을 위한 익스팬드(EXPAND) 프로그램에 따른 엄밀한 연구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것이다. 이식용 장기로 쓰인 이 회사 제품 '유키드니'(UKidney)는 유전자 10개가 편집된 돼지의 신장이다. 돼지 게놈에 6개의 인간 유전자가 추가돼 인간의 몸에 이식됐을 때 면역 수용성을 높였고 돼지 유전자 중 4개가 비활성화돼 거부반응 위험을 줄이고 장기가 지나치게 성장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식수술 팀을 이끈 NYU 랭곤 헬스의 이식연구소장 겸 외과 과장인 로버트 몽
"열대 해면에서 당뇨병성 신장질환 치료 물질 추출"
면역세포가 바이러스 아닌 우리 몸 공격하는 원리 밝혔다
"초음파로 뇌졸중 쥐의 뇌 노폐물 제거…치매 등 치료 기대"
"커피가 심방세동 환자 위험 낮출 수 있다"
메디칼산업
더보기
대웅제약, 아르헨티나 의료진에 '나보타 시술법' 전수
대웅제약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서울과 화성에서 아르헨티나 주요 의료진을 초청해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중남미(NMC LATAM)'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청담오아로피부과의 박지호·김창현 원장의 강연을 통해 나보타의 임상적 효과와 실제 시술 사례를 학습하고, 라이브 데모를 통해 생생한 시술 현장을 참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 의료기관 및 향남 나보타 공장 투어를 통해 대웅제약의 제조 품질 및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나보타는 지난해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아르헨티나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해 파트너사 옥사파마(Oxapharma)를 통해 '클로듀(CLODEW)'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 중이다.
JW바이오, 국제학술대회서 'Tissue-Tek AutoTEC a120' 전시
휴온스엔, 고강도 운동용 '에너지젤 파워 5000' 출시
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오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 설립
파로스아이바이오 백혈병약, WHO 일반명 '라스모티닙' 등재
오늘의 일정
더보기
[오늘의 주요 일정](11일·화)
[오늘의 증시일정](11일)
[전국 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1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