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11.10
(월)
동두천 6.4℃
맑음
강릉 8.2℃
맑음
서울 6.3℃
맑음
대전 7.3℃
맑음
대구 10.8℃
맑음
울산 10.1℃
맑음
광주 11.4℃
맑음
부산 10.9℃
맑음
고창 10.4℃
맑음
제주 15.1℃
구름조금
강화 8.1℃
맑음
보은 7.5℃
맑음
금산 8.6℃
맑음
강진군 11.9℃
맑음
경주시 10.9℃
맑음
거제 12.1℃
맑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관련협회
홈
반려동물
관련협회
이전
1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식의약 시험·검사성적서 정부24서 발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 분야 전자 시험·검사 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식약처는 식의약 규제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통합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에서 전자 시험·검사 성적서를 발급하고, 시험·검사 의뢰인이 정부24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성적서를 발급·열람·저장·제3자 제출(유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정부24에서 제공하는 위변조 방지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전자 시험·검사성적서 유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식약처는 기대했다. 식약처는 시범운영에 앞서 지난 5일 시험·검사기관 담당자 등 시스템 사용자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진드기가 옮기는 SFTS 환자 올해 220명…5년 만에 최다
백신 공급 지연 막는다…'식약처 인정 백신' 빠른 출하 추진
"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美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CBS>
응급의학의사회 "'뺑뺑이 방지법'으로 응급의료체계 붕괴될 것"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냄새맡는 능력, 파킨슨환자 인지 저하 속도 예측 지표"
냄새를 맡는 능력이 약해졌는지가 파킨슨병에 따른 인지 저하 속도를 예측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병원들이 2021년부터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들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중뇌 부위에 있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소실되면서 발생하는 만성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손발 떨림과 근육 경직, 보행장애 등 운동 증상과 더불어 후각 기능 저하, 수면장애, 자율신경계 이상, 인지기능 저하 등의 비운동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2020년 12만5천927명이던 국내 파킨슨병 환자 수는 지난해 14만3천441명으로 13.9% 증가했는데 인구 고령화로 환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연구에 참여한 가톨릭대학교 병원(서울성모·여의도성모·의정부성모)과 충남대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등 5개 병원은 파킨슨병 초기 환자 203명을 후각 기능 변화에 따라 ▲ 정상 ▲ 저하로 전환 ▲ 지속적 저하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5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86%의 환자가 추적 기간에 후각 기능이 떨어졌다. 후각 저하 정도는 도파민 신경 손상 정도와 밀접하게 관련되
"스마트폰 1시간 더, 근시위험 21%↑"…청소년 눈건강 '빨간불'
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화학물질·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 추천·예약 한 번에 가능해진다
"투표 여부와 장기적 사망 위험 간 강한 연관성 확인"
메디칼산업
더보기
코로나 백신 기술, 암 정복의 길을 열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은 인류의 위기이자 생명과학의 전환점이었다. 그 중심에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라는 낯선 글자가 있었다. 단기간에 백신을 개발해 수많은 생명을 구한 이 기술은 이제 감염병을 넘어 암과 희귀질환 치료의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 코로나19 백신이 연 mRNA 혁명…플랫폼 의약 시대로 진화 단백질은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의 일꾼이다. 신체가 특정 단백질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면 암이나 대사 질환 같은 이상이 생긴다. mRNA는 신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필수 구성 요소로 단백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설계도'를 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즉, 우리 몸이 스스로 단백질을 만들어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응용한 mRNA 의약품은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을 넘어 암세포를 공격하거나 희귀질환을 치료하는 의학의 미래를 여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혁신을 상용화의 단계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기업이 '모더나(Moderna)'다. 2010년 설립된 모더나는 팬데믹 당시 바이오엔테크(BioNTech)와 함께 세계 최초로 mRNA 백신을 상용화하며 mRNA 의학 시대를 연 기업으로 평가된다. 모더나 백신
5년간 신약 승인 137건…국내 제조 의약품은 18% 불과
시지메드텍, 척추 임플란트 '유니스페이스' FDA 승인
위고비 CEO의 도발…화이자에 "멧세라 사려면 돈 더 써라"
씨젠 3분기 영업익 96억원…82.8% 증가
오늘의 일정
더보기
[전국 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7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전국 주요 신문 사설](6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6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