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11.25
(화)
동두천 7.1℃
맑음
강릉 11.3℃
맑음
서울 10.2℃
맑음
대전 10.4℃
맑음
대구 8.2℃
맑음
울산 10.9℃
구름많음
광주 11.1℃
맑음
부산 13.9℃
구름많음
고창 7.7℃
맑음
제주 14.9℃
구름많음
강화 7.7℃
구름조금
보은 4.3℃
맑음
금산 7.5℃
맑음
강진군 8.6℃
맑음
경주시 6.7℃
구름조금
거제 12.9℃
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관련협회
홈
반려동물
관련협회
이전
1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9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소방노조 "미래 소방 '소방응급의학센터'로 대전환해야"
지난달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고등학생이 응급실을 찾지 못해 구급차 안에서 1시간 만에 숨진 것과 관련해 소방노조가 미래의 소방서는 '소방응급의학센터'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소방노조 중 하나인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은 24일 성명서를 내고 "이 죽음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붕괴한 대한민국 응급의료 체계가 빚어낸 '예고된 참사'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렇게 말했다. 소방노조는 "병원 14곳에서 거절당하는 동안 구급대원이 느꼈을 무력감과 공포는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면서 "살릴 수 있는 환자가 도로 위에서 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고통은 오롯이 현장 대원들의 트라우마로 남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향후 소방서가 단순한 출동·이송 기관을 넘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 진료와 처치까지 할 수 있는 '소방응급의학센터'가 돼야 한다고 말한다. 노조는 이를 위해 국립소방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소방응급의학센터를 운영할 전문 인력을 즉각 양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소방 노조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목을 특화한 소방 전문 인력을 양성해 소방응급의학센터에 전담 배치해야 한다"면서 "이들은 구급 현장은 물론, 센터 내에서 즉각적인
'응급실 뺑뺑이' 이어지는데…의료계·정치권 해법은 제각각
'의사공백' 보건소·지방의료원에 '한의사' 활용 검토
"예전 진료·투약정보, 이제 보건소에 자동으로 전송하세요"
전공의협 "지역의사 도입보다 인재양성할 수련환경 조성이 먼저"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치아 1개는 1년 수명연장 가치…'구강돌봄'이 노인건강 출발점"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이제 '어떻게 오래 살 것인가'보다 '어떻게 건강하게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특히 노인 건강 분야에서는 최근 '구강관리'가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치아 한 개를 지키는 일이 노년기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축이라는 연구와 현장 경험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임지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회장은 최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연 미디어아카데미 강연에서 초고령사회 한국이 가장 먼저 손봐야 할 돌봄 정책으로 구강관리를 지목했다. 임 회장은 개인 치과병원을 운영하면서도 30년 넘게 치매·장애인의 구강 진료 봉사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2050년까지 건강수명 80세를 실현하자는 목표로, 주요 직능단체 30여곳이 공동 참여하는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노인의 건강 악화는 뇌나 심장이 아니라 '입 안'에서 시작된다"며 "씹지 못하면 먹지 못하고, 먹지 못하면 몸이 무너진다"고 했다. 그의 표현대로라면 노인의 건강수명은 입 안에서 '첫 단추'를 끼우게 되는 셈이다. ◇ 건강수명 늘리는 '구강 돌봄'…"돌봄 진입을 늦추는 게 가장 큰 돌봄"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의 핵심은 노인 간 건강수명 격차를
한국 여성이 유방암 발병 연령 낮은 이유?…"마른 체형과 관련"
'내게 맞는 아토피 약' 찾기 어려운 이유
日연구소 "백일해 환자 80%에 항생제 내성균"
정신건강 문제로 응급실 찾은 10∼24세 5년간 2배로↑…자해 27%
메디칼산업
더보기
SK바이오팜, 美 뇌전증학회서 세노바메이트 전신발작 임상 발표
SK바이오팜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내달 5~9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2025 미국뇌전증학회(AES) 연례학술대회'에서 뇌전증약 세노바메이트의 전신 강직-간대발작(PGTC) 관련 연구 등 10건을 발표하고 심포지엄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 대상 PGT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연구가 최신 임상 연구초록(LBA)으로 선정돼 발표된다. SK바이오팜이 지난 9월 공개한 전신발작 임상 탑라인(주요 지표) 결과를 토대로 발표되며 세노바메이트의 광범위 항발작제 잠재력을 입증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경구용 정제인 세노바메이트의 새 제형인 경구용 현탁액 임상 결과도 함께 발견된다. 연구에는 정제와 현탁액 간 상대적 생체이용률이 유사하고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투여 가능함을 입증한 결과가 담긴다. SK바이오팜은 경구 현탁액 제형에 대한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연내 제출할 계획이다. 만 12~18세 청소년 부분 발작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약동학(PK) 분석 결과에서도 성인 승인 용량과 비슷한 약물 노출을 확인해 12세 이상 연령층 적응증 확장 가능성에 대한 근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부광약품, 서스틴베스트 ESG 종합평가 'AA' 획득
젬백스 "진행성핵상마비 치료제, 장기임상서 효과 확인"
삼양바이오팜 코스피 상장…"수술용 봉합사·항암제 집중"
유유헬스케어, 횡성 제2공장 착공…"건기식 생산 강화"
오늘의 일정
더보기
[오늘의 주요 일정](24일·월)
[오늘의 증시일정](24일)
[전국 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4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