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최근 기미·주근깨 완화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의약외품 '화이타민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정(1천300㎎)에 비타민C와 비타민 B군, 비타민E, 아연 등 모두 12종의 유효 성분이 들어있다. 동아제약은 신제품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글로벌몰에서 판매한다.
"인공지능(AI)은 이제 신약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쓰이고 있습니다. AI 활용으로 통상 12∼15년 걸리던 신약 개발 기간에서 2∼3년은 단축됐다고 해요. 앞으로 신약 개발 기간은 더 짧아질 겁니다." ◇ "AI, 후보물질부터 임상까지 활용…한국도 상당한 잠재력" 표준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협회에서 기자와 만나 "AI는 신약 개발에 필요한 방대한 탐색 작업을 해 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AI 성능 고도화와 맞물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도 AI는 중요한 화두로 부상했다. AI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은 물론 비임상과 임상시험 등에서도 업무 효율화와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표 원장은 "신약은 전통적으로 후보물질을 많이 만들고 그중에서 좋은 것을 골라내는 방식으로 개발됐다"며 AI는 논문과 임상 결과 등을 분석한 뒤 단백질 구조나 약물 결합을 예측해 신약 후보물질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가 내놓은 결과를 바탕으로 실험하고, 실험 결과를 다시 AI에 학습시키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며 "AI가 독성 예측을 잘하면 임상시험에서 실패할 확률이 낮아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피부로 느껴지지
한미약품의 비만·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의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로슈 관계자가 이 물질의 근육 보존 효과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6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로슈의 심혈관·신장·대사 제품 개발 책임자인 마누 차크라바티 박사는 3일(현지시간) 보도된 피어스 바이오테크와 인터뷰에서 HM17321에 대해 "근육 기능과 대사 기능 향상 잠재력에 흥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크라바티 박사는 HM17321이 단독 투여,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와 병용 투여 비임상 연구에서 체중 감량, 체성분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전임상 결과에 대해 "비인크레틴 메커니즘이 체중 감량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암시한다"며 "더 중요한 것은 근육량 손실 없이 제지방을 보존하면서 체중을 줄인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는 근육 손실이 과제로 지적돼 왔는데, 한미약품의 HM17321은 체중에서 지방을 뺀 제지방이 유지됐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HM17321은 기존 비만약과 달리 유로코르틴2(UCN2) 기반 신약 후보물질이다. 한미약품은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HM17321을
대웅제약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호텔에서 22개국 협력사 40명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 '나보타 에지'를 개최했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필요한 기초 안면 해부학, 나보타 표준 시술 가이드, 이상사례 대응 등에 대해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나보타 매출이 3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성인 호흡기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블루 리즌'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첫 활동은 지난 4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열린 동절기 호흡기 감염 예방 심포지엄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주요 호흡기 감염 질환 특성, 예방접종 관련 최신 정보 등이 소개됐다.
한독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한독헬스케어는 최근 '테라큐민 액티브 SOD 효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커큐민 원료인 테라큐민 슈퍼에 SOD 효소와 소화 효소를 더한 복합 효소 식품이다. 커큐민은 강황에서 생성되는 알칼로이드 화합물이다. 분말 형태이며 그대로 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대원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는 'PDRN 이너 & 아우터 듀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제품은 음료 형태의 'PDRN 글로우 부스터 샷'과 피부에 바르는 'PDRN 글로우 부스터 세럼'으로 구성된다.
동국제약은 더마 코스메틱(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볼륨 리프팅 크림인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제품은 대만의 뷰티 인플루언서 '마비스'와 공동 개발을 통해 만들어졌다. 프랑스 원료 기업 세더마의 특허 원료 '보르피린' 5%가 함유됐고, 처진 피부 등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의 임상 2상 연구 내용을 이달 8∼10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유럽소아내분비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임상 2상에 참여한 환자들의 인구 통계학, 임상적 특성에 대한 내용이 공개된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저혈당을 유발하는 희귀 질환이다. 한미약품은 에페거글루카곤을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다.
GC녹십자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 2/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은 연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임상 3상은 여러 국가에서 실시된다. GC3114B는 일반적인 표준 용량 독감 백신보다 더 많은 항원을 포함해 고령층에서 보다 강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GC녹십자는 고령화에 대응한 독감 백신인 GC3114B 개발 등을 통해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프랑스 백신 개발 기업 오시백스와 차세대 독감 백신 개발·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최근 체결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고령층은 노화에 따른 면역기능 저하로 백신을 접종해도 충분한 면역 반응이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며 미국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고면역원성 백신 접종을 우선해서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고면역원성 독감백신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미국 임상 2a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표준 치료에 반응이 저하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항암제와 페니트리움을 병용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페니트리움은 암 조직 주변의 경직된 세포외기질(ECM)을 연화해 암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더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임상 1상을 거치지 않고 2상으로 직행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19 인체 임상을 통해 인체 안전성과 약동학 데이터가 이미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 관계자는 "가짜 내성 극복 전략이 미국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검증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며 "다기관 임상을 통해 객관적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암 치료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약외품을 수입할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간소화하고, 의약외품의 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험 항목이 신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의약외품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오는 23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4일 밝혔다. 의약외품은 질병 치료·예방 등의 목적으로 쓰이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제품을 뜻한다. 생리대, 마스크 등이 의약외품에 해당한다. 기존에 의약외품을 수입할 경우 제조소의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적합 판정 여부와 관계없이 제조 증명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개정안에는 GMP 적합 판정을 받은 제조소에서 만들어진 제품 에 대해 증명서 제출을 면제할 근거가 마련됐다. 또 의약외품의 특성을 고려한 시험 항목을 신설하고 과학적 근거가 있으면 시험 항목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의약외품 허가에 필요한 제출 자료 범위와 심사 기준도 정비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업계의 자료 제출 부담을 완화해 신속한 제품 허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사용 결과를 분석한 논문이 소화기 분야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성인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5천5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큐보정 20㎎을 4주간 매일 한 차례 복용한 이후 평균적으로 가슴 쓰림·산 역류 증상이 완화됐다고 밝혔으며 중증도 이상의 약물 이상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고 온코닉이 전했다. 또 약물 효능, 복용 편의성, 부작용 관리 등에 대해 환자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보젠코리아는 여성 질염 치료제 '세나트리플 질 연질캡슐'이 지난해 국내 질염 치료제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를 인용해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질염 증상과 제품 특징 관련 정보를 담은 세나트리플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국산 37호 신약 P-CAB 계열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임상 계획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것이다. 현재 자큐보의 적응증은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 치료다. 이번 임상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양성 환자 414명을 대상으로 국내 24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자큐보 기반 3제요법(자큐보·아목시실린·클래리트로마이신)과 기존 란소프라졸 기반 3제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는 식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파트너사 리브존제약을 통해 자큐보의 제균요법 개발을 위한 임상 3상을 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국내와 중국에서 동시에 제균요법 3상을 추진하는 만큼 자큐보의 적응증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제균치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올해 7월 미국에서 스테키마 점유율은 16.2%였다. 지난 2월 10.2%로 두 자릿수를 기록한 뒤 5개월 만에 6%포인트 올랐다. 셀트리온은 약 20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스테키마가 출시 1년여 만에 성과를 낸 요인으로 현지 맞춤형 영업 전략을 꼽았다. 셀트리온은 스테키마를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5위권 규모의 PBM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 의약품으로 등재했고, 현지 관계자들과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해 왔다. 셀트리온은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 등도 PBM 처방집에 등재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또 다른 자가면역질환 제품인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도 같은 기간 미국에서 점유율 9.4%를 기록하는 등 미국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공략이 순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미국 내 제품인 '인플렉트라'도 점유율이 30%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셀트리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의약품의 개발·상업화를 위한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노바티스는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의 ALT-B4를 활용해 여러 제품에 대한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다수 옵션을 통해 확보하게 된다. 계약상 모든 옵션이 행사되고 개발·상업화 마일스톤이 모두 달성되면 알테오젠은 최대 32억2천300 만달러(약 4조4천165억원)를 수령할 수 있다. 제품 상업화 뒤 순매출에 대한 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이로써 알테오젠의 올해 ALT-B4 라이선스 계약은 모두 네 건으로 늘었다. ALT-B4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다. 이는 정맥주사(IV) 제형의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제품으로 꼽힌다. ALT-B4는 세포외기질의 주요 구성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함께 투여하는 치료제의 확산과 흡수를 촉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제약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민관 협의체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관계 부처와 이해관계자, 전문가, 공공기관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제약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갖고 ▲ 혁신형 및 준혁신형 제약기업 육성 ▲ 의약품 판매위탁사(CSO) 관리·감독 강화 ▲ 복제약(제네릭) 중심 기업의 규모화·전문화 및 수출 기업화 ▲ 바이오신약, 개량신약 및 천연물신약 개발 촉진 ▲ 인공지능(AI) 활용 신약 촉진 및 제조 혁신 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 개선과 신규 인증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올해 7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를 개선했다. 올해 하반기 신규 인증은 이달 18일까지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12월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 "협의체에서 앞으로 국가 성장을 이끌어갈 제약산업 발전 방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자가 진피 재생 패치(시트) 원천기술이 싱가포르에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등록 대상 기술은 진피 재생 시트용 2액형 바이오잉크 조성물, 이를 활용한 맞춤형 피부 재생 시트 제조 방법이다. 로킷은 이 기술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재생, 유방암 수술 후 유방 재건, 중증 화상 재생, 피부암 절제 후 결손 재건, 욕창 재생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로킷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이오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독점적 배타권을 확보하게 됐다"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삼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허 등록 결정을 계기로 난치성 창상 재생 시장 진입을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킷은 신장 재생 플랫폼을 활용한 임상 수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추석을 맞아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말만 하면 다 풀어드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다음 달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을 비롯해 생성형 AI 마사지를 탑재한 신제품 2종과 퀀텀 AI 등 15가지 제품에 적용된다. 이들 제품은 기본 선납금 할인 60만원에 행사 할인 30만원이 추가로 적용된 가격에 판매되며, 여기에 최대 제휴카드 할인 222만원과 선납금 추가 할인 30만원의 혜택도 지원한다. 또 체험 예약 후 라운지에 방문하면 바디프랜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건강코인과 행사 기간에 계약하는 고객에게 건강기능식품 3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에 따라 구매 고객은 최대 35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바디프랜드는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3종이 콜롬비아 식약청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로 콜롬비아 시장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아띠에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의 핵심 국가로 꼽힌다. 또 의료기기의 약 89%를 수입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의 주요 진출지로 평가받는다. 메디톡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은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어 두 번째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다양한 시술 니즈(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현지 시장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중남미 인접 국가 진출을 추진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K바이오팜이 자체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통해 신약 개발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섰다. SK바이오팜은 엔비디아의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128장을 SK텔레콤[017670]이 구축한 GPU 클러스터 '해인'을 통해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대규모 연산 자원이 확보됨에 따라 연구 목적과 데이터 특성에 최적화한 AI 모델을 조속히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에 구축한 AI 인프라는 SK바이오팜의 중개 연구에 활용된다. 중개 연구는 동물실험 등 비임상 연구 결과를 사람의 임상 결과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SK바이오팜은 중개 연구의 AI 전환을 통해 질환·타깃·화합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역량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험과 분석, 재학습으로 이어지는 연구 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도 하고 있다. 아울러 SK바이오팜은 연구개발(R&D)뿐만 아니라 다른 업무 영역에서도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용 거대언어모델(LLM)을 구축해 독자적 AI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AI 인프라를 외부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과의 공동 연구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SK바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 치료를 1년 안에 시작한 사람은 진단 후 5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보다 10년 후 치매의 상대위험이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병원 툼마스 테른하마르 박사팀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ESC Congress 2026)에서 제2형 당뇨병이 발생한 스타틴 치료 경험이 없는 13만여명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테른하마르 박사는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 중 조기에 스타틴 치료를 시작한 사람이 10년 내 치매 위험이 가장 낮았다"며 "이는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적시에 스타틴 치료를 해야 할 중요한 잠재적 이유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의학 저널 랜싯 지역보건-유럽(The Lancet Regional Health - Europe)에도 게재됐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매 부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과 같은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을 치료해 치매를 예방하는 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LD
쎌바이오텍은 오는 2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듀오락몰'에서 추석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쎌바이오텍은 기획전에서 인기 제품을 최대 21% 할인 판매하고 경품과 선물 패키지(포장)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