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예고대로' 기준금리 인상할 듯…3년 6개월 만에 긴축 돌입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연합뉴스 설문조사에서 경제 전문가 6명 중 5명은 기준금리가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p)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대로라면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통화 긴축이 시작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5168000002 ■ 미군, 닷새 연속 이란 타격…이번엔 주·야간 2차례 공습 미군이 15일(현지시간) 닷새 연속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격했다. 그간 하루에 한차례 야간에 공습하던 것과 달리 이번엔 대낮과 야간에 걸쳐 2차례 타격을 감행했다.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수행 중인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란을 겨냥한 오전 공습을 단행했다. 작전은 미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7시 30분에 최종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약 90분간 이어진 작전에서 대툰브 섬(Greater Tunb Island)에 있는 이란의 해안 방어 체계 및 순항미사일 저장·발사 시설을 표적으로
■ 트럼프 "오늘도 내일도 이란 세게 때릴 것…MOU는 시험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휴전 중 교전이 재개된 이란을 "오늘 밤에도, 내일도 세게 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보수성향 라디오 채널 '휴 휴잇 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그들이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건 없다. 그들은 아무것도 없다. 할 수 있는 거라곤 큰소리치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으며, 그들을 제거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서도 "그 문제에 관해선 얘기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4007952071 ■ 국제유가, 美 대이란 재봉쇄에 급등…WTI 10% 가까이 수직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 봉쇄를 재개한다고 밝히면서 13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10%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3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9.6%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83.54달러까지 올라 미·이란 간
■ 미군 "이란에 추가공습 개시…호르무즈 상선 공격역량 약화" 미군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어 "군통수권자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한 공습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3005951071 ■ '명태균 공짜 여론조사' 윤석열 1심 오늘 선고…김건희 무죄받아 정치 브로커 명태균으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결과가 13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과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연다. 윤 전 대통령은 아내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4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총 2억7천만여원 상당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s://www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주당 149달러 확정"< 블룸버그>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 가격을 주당 149달러로 책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가 ADR 공모가 가이드라인으로 주당 149달러를 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이 가격이 그대로 확정됐다고 전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공모가는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8시 공시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9202251072 ■ 이란은 말 안듣고 확전은 부담 크고…트럼프의 '진퇴양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대응은 끝없이 올라가도 언제나 같은 장소에 도달하는 '펜로즈 계단'을 닮아가기 시작했다." 미 CNN 방송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처지를 이렇게 진단했다. 사실상 실질적 진전 없이 같은 자리를 맴도는 상황을 펜로즈 계단에 비유한 것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언사에는 '진퇴양난'의 곤란함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0001
■ 미군 "호르무즈 상선 공격한 이란에 강력한 공습 개시" 미군 중부사령부는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게시물에서 "국제 해역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승선한 상선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한 데 대해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일련의 강력한 공습을 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의 공격은 위험할 뿐만 아니라 휴전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011251071 ■ 韓-나토, 조달기본협정 추진…"年 15조원 방산시장 진출 발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면담한 것을 계기로 한국과 나토 사이에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앙카라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소개한 뒤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위 실장은 "협정 체결 시에
■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사업 독일 TKMS로…한화오션 고배 캐나다 차세대잠수함도입사업(CPSP)에서 한화오션이 고배를 마셨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만약 (TKMS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캐나다는 예비 공급업체인 한화오션을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하고 그들과 협상을 진행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7007251091 ■ 李대통령, 오늘부터 튀르키예·몽골 순방…3박5일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은 7일부터 11일까지 3박 5일 간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 등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우선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이날부터 이틀간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오후 앙카라에 도착, 뤼터 사무총장 및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국가) 대표들과의 소인수 회담을 한다. 전문보기: htt
■ 휴대폰 개통 오늘부터 까다로워진다…신분증만으론 안 된다 휴대전화 신규 가입이나 번호이동 때 신분증만 제시하면 됐던 기존 개통 방식이 6일부터 안면인증 등을 거치는 다중 본인확인 체계로 바뀐다. 명의도용을 통한 불법 개통과 대포폰 유통,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 가입자는 안면인증이나 모바일 신분증, 당일 발급 주민등록초본 가운데 하나로 추가 본인확인을 거쳐야 한다. 다만 개통 절차가 기존보다 복잡해지면서 제도 시행 초기에는 인증 실패나 준비 서류 부족 등에 따른 이용자 불편도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5024300017 ■ 배재고 야구부, 오늘 광주 찾아 사과…'혐오응원 논란' 수습될까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거센 비판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6일 광주를 찾아 사과하기로 하면서 이번 사태가 수습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이른바 '스벅 탱크데이' 파문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해 사회 전반으로 파장이 커진 만큼, 두 학교가 화해한다고 해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전
■ [베네수 강진] 건물 잔해서 8일 버텼다…40대 경비원 극적 구조 베네수엘라에서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8일 만인 2일(현지시간) 40대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건물 잔해에 있던 이 남성은 70시간에 걸친 다국적 구조대의 작업 끝에 무사히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AP·AFP 통신,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카티아라마르의 한 쇼핑센터의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던 에르난 알베르토 힐 플로레스(43)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지진으로 붕괴한 건물 잔해 약 9m 아래에 갇혀 있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2171451079 ■ '진영 대결'로 번진 배재고 징계…보수단체, 야구협회 줄고발 보수 시민단체들이 '스타벅스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를 중징계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상대로 잇달아 고발전에 나섰다. 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협회 인사들을 강요·업무방해 등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한다.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가 과도하다는 취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2
■ [베네수 강진] 사망자 약 2천300명으로 늘어…7일간 국가 애도 기간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2천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1일(현지시간) 집계됐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강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2천29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352명 늘었다. 부상자는 1만1천267명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2003400072 ■ 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송파 선관위·올림픽공원 현장조사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는다. 특위는 이날 오전 10시께 송파구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관리와 사태 발생 당시 대응 상황, 투·개표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송파구 선관가 논란이 불거지자 핵심 증거인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고의로 폐기했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