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 크림'을 비롯한 브랜드 대표 제품을 일본 주요 유통 채널에 잇따라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이달부터 돈키호테, 로프트, 마츠모토키요시 등 1천여 개 일본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에는 10일부터 시부야, 신주쿠 등 주요 메인 점포를 포함한 전국 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18일부터 일본 버라이어티숍 로프트 전국 주요 100개 매장에, 20일부터 일본 대표 종합생활용품점 돈키호테의 주요 500개 매장에 입점한다. 센텔리안24는 브랜드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적용한 '마데카 크림'과 'PDRN' 라인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국제약은 도쿄 시부야·신주쿠·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먹는 치질약 '푸레파 스피드 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푸레파 스피드'는 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분획물(MPFF)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으로 ▲ 치질 ▲ 정맥임파부종(하지부종 및 통증) 등에 효능ㆍ효과를 나타낸다. 유효 성분인 'MPFF'는 미세화 공정을 거친 디오스민 외에 헤스페리딘, 디오스메틴, 리나린, 이소로이폴린과 같은 활성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포함된 복합 물질이다. 디오스민은 평균 입자 크기를 2μm 미만으로 가공해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급성 치질 등 증상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셀바스AI 계열사 셀바스헬스케어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차세대 점자 단말기 '한소네 7(BrailleSense 7)'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소네 7'은 교육·사무 환경을 고려한 3종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세계적인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Gemini)'를 온디바이스 형태로 탑재한 점도 특징이다. 행사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과 김재룡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시각장애인 교육기관 및 정책 담당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각장애인 당사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