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신약 및 진단 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원형 RNA(circular RNA) 합성·발현 기술과 압타머(aptamer) 라이브러리·제조 기술, TGF-β 수용체 결합 항체 기술 등 차세대 핵산 의약 플랫폼 관련 등록 특허 7건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DXVX는 이번 특허 확보로 그동안 추진해왔던 연구 개발과 글로벌 사업개발이 보다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원형 RNA 제조와 관련된 전 주기적 특허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구축해 바이오 연구 개발 및 사업개발 전략의 큰 진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3∼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비즈니스 행사인 '디캣 위크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매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교류 행사로 글로벌 제약사와 위탁개발생산(CDMO) 등 관련 기업이 대거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에서 북미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CDMO 사업 협력의 기회를 적극 모색한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6일 위촉식과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임상시험 관련 학계·산업계·관계기관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되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 운영 규정 및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구성·운영 규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며, 이를 통해 임상시험 안전지원 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