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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가속에 산업별 소프트웨어가 핵심 인프라로

인공지능(AI) 전환 여파로 산업 각 영역에서 특화 소프트웨어(버티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21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이슈 리포트 '산업 혁신을 이끄는 버티컬 SaaS'에 따르면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는 2030년까지 약 2천56억 달러(303조8천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연평균 14.73%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란 특정 산업의 고유한 문제 해결과 특수한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된다. 해당 산업의 업무 단위에 따라 세분화해 개발되며 헬스케어, 금융·보험, 제조업이 향후 5년간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시장을 견인하는 3대 핵심 산업으로 지목된다. 헬스케어 분야의 특화 소프트웨어는 향후 5년간 연평균 15% 내외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전 세계적으로 심해지는 의료 인력 부족을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분야는 클라우드 전환과 규제 준수라는 동력을 바탕으로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시장의 21%가량을 차지한다. 금융 회사들마다 개별 구축(온프레미스) 됐던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의 현대적 플랫폼으로 바꾸는 현대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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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계·지자체 대상 '지필공' 사업계획·재정소요 파악
보건복지부는 의료계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이 필요한 재정소요 파악 등 수요조사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지난해 12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대비해 마련됐다. 내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초기부터 현장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게 투입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는 차원이다. 현재 복지부는 전국 17개 시도, 관계 부처 및 기관, 국립대병원, 관련 학회·의료단체 등에 지역 주도의 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필요한 예산 수요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복지부는 이번 수요조사를 기점으로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명확히 재정립할 방침이다. 광역 단위에서는 국립대병원 등 권역 책임의료기관이 고난도 중증질환에 대한 최종 치료를 지역 안에서 완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 지역 단위에서는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이 필수의료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케 하고, 읍·면·동 등 기초 단위에서는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경증 및 일차 의료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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