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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화상·분만 등 5개과목 전국 30곳 병원 '24시간 진료'
7월부터 전국 30곳의 2차 병원에서 화상·수지접합·분만·소아청소년·뇌혈관 등 5개 과목의 환자를 24시간 진료한다. 이들 과목은 치료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지만, 의료 서비스 공급 부족 문제를 겪는 필수의료 분야로 꼽힌다. 정부는 이들 병원에 연간 3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해 해당 지역의 필수의료 역량을 키우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 시범사업'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필수특화 기능'은 병원들이 응급실 등 응급진료 기능을 하지 않더라도 특정 분야에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기능을 뜻한다. 정부는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하도록 하는 구조 전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허리 역할을 맡는 2차 의료기관에서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지정하는 한편,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특정 질환에 진료 역량을 갖춘 강소병원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화상·수지접합·분만·소아청소년·뇌혈관 등 5개 분야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추리고, 3년간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이달 5∼20일 신청을 받아 심의 결과를 토대로
의료 행위에 지불되는 '신포괄수가제' 15년 만에 개편되나…적정 진료 유도
'전체 결핵환자의 60%' 65세 이상 노인에 AI가 복약 여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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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형 간염 유병률 연평균 2.7% 감소…지역 격차는 여전"
국내 C형 간염 유병률이 최근 18년간 해마다 3%가량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보건 AI(인공지능) 학과 기모란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5∼2022년 전국 C형 간염 유병률 추이를 분석했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에 따른 간 질환으로, 감염자의 약 70∼80%에서 만성화하는 특징이 있다. 만성 C형 간염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지만, 방치할 경우 20∼30년에 걸쳐 최대 51%까지 간경변증으로 이어진다. 분석 결과, 한국의 C형 간염 유병률은 2005년 인구 10만명당 151명에서 2022년 98명으로 연평균 2.7%씩 감소했다. 특히 최근인 2018∼2022년에는 연평균 10.4%로 감소세가 더 가팔랐다. 지역별 유병률을 살펴보면 2022년 기준 부산이 인구 10만명당 210명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남(131명), 전남(127명) 순이었다. 이들 세 지역은 연구 기간에 유병률이 전국 평균보다 줄곧 높았다. 17개 시도 중 충북(인구 10만명당 40명)의 유병률이 가장 낮았고, 그다음으로 강원(57명), 세종(58명) 순이었다. 시군구별로 가장 많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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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硏, 위장약에서 파킨슨병 치료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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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호산구성 식도염 치료제 연구,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JW중외제약 C&C신약연구소는 STAT6 타깃 호산구성 식도염 치료제 개발 연구가 '2025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C&C신약연구소는 이번 과제를 통해 16개월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STAT6 단백질을 직접 저해하는 선도물질(리드화합물)을 최적화하고, 경구용 저분자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비임상 단계 진입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호산구성 식도염은 식도 내 과도한 제2형(Th2) 면역 반응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이다. 스테로이드 및 생물학제제에 대한 낮은 복약 순응도와 재발·불응 문제로 인해 새로운 기전의 표적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크다고 연구소가 전했다. 제2형 보조 T세포의 염증성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인 STAT6는 호산구의 식도 침윤을 유도하는 이오탁신(Eotaxin) 단백질의 발현을 조절하는 주요 인자다. C&C신약연구소는 STAT6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직접 저해하는 작용기전의 선도물질을 확보했으며, 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Th2 유전자 발현 감소와 항염증 효과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JW홀딩스[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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