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어린이들이 복용할 수 있는 액상형 알레르기 치료제 '콜대원 러지톡액'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알레르기성 비염·결막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가려움증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색소, 설탕은 넣지 않고 복숭아향을 더했다.
동아제약은 기능성 보습 제품인 '동아제약 딥 베리어 프로' 5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습기를 더해주기 위해 개발됐다. 동아제약은 인체 적용 시험에서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의 보호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오는 11월까지 백화점 11곳에서 브랜드 복합 팝업 스토어인 'DK 라이프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동국제약 건강식품, 기능성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경남제약은 감기·천식 등 호흡기 질환 치료를 위한 일반의약품 '가렌쿨캡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성분인 에르도스테인이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고 점액 점도를 낮춰준다고 회사가 전했다. 주성분인 에르도스테인이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고 점액 점도를 낮춰준다고 회사가 전했다.
대웅제약은 인천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 제조소는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안에 들어섰으며, 글로벌 표준 수준의 무균 제조·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임상 연구용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제품을 생산한다. 대웅제약은 연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처리를 위한 법적 허가를 마치고 시설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축적한 연구를 임상 단계로 연결하고 임상 연구에 필요한 첨단바이오 물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송도 제조소 구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보유한 연구·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협력을 확대해 연구 성과가 임상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8일 열린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연세대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조시설을 보고 바이오 연구와 임상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웅제약은 앞서 10여년간 경기 용인 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줄기세포와 면역·유전자 치료제 연구 기반을 확장해 왔다. 앞으로는 국내 거점을 인도네시아 등 해
제약사들이 다양한 맛과 제형의 숙취해소제를 선보이고 캐릭터와 협업한 마케팅을 벌이는 등 소비자와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195940]은 숙취 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마케팅을 강화했다. 카리나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20대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크루'를 운영하며 오리엔테이션(OT)과 축제 등 대학가 행사를 중심으로 제품을 제공해왔다고 전했다. 동시에 HK이노엔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선호를 고려해 컨디션스틱 초코와 민트초코를 출시하며 디저트 계열로 제품의 맛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협업한 내일N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스틱형과 음료형으로 각각 선보였다. 이중 음료형인 '내일N 스파클링'의 경우 청량감을 높이기 윙해 탄산음료로 만들었고, 트렌드를 반영해 제로슈거(무설탕)로 제조했다. 광동제약은 젤리형 숙취해소제 '헛개파워 스틱' 2종(포도·망고맛)을 판매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젤리 제형에 포도맛과 망고맛을 적용해 기호성을 높였고 스틱형 개
일본에서 비만·당뇨 치료제인 마운자로의 목적 외 사용에 따른 부작용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서 마운자로 판매가 시작된 2023년부터 지난 22일까지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신고된 마운자로 사용 후 부작용 사례는 950여건이었다. 이 가운데 원래의 목적 외에 다이어트나 미용 목적으로 사용한 후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신고는 35건이었다. 마운자로는 비만과 당뇨병 치료제로 원칙적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약이지만, 일본에서는 미용 목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않는 '자유진료'를 통하거나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개인 간 매매로 구입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신고된 목적 외 사용에 따른 부작용은 저혈당, 췌장염, 메스꺼움, 케톤산증 등이었다. 케톤산증은 혈액 내 케톤체가 과도하게 축적돼 혈액의 산도가 정상 범위 이하로 낮아지는 응급상태로,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보고되지 않은 경미한 증상까지 포함하면 부작용 사례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비만에 정통한 의사인 오가와 와타루 고베대 특명교수는 "감량할 때는 수법(마운자로 사용)이 안전한지 생각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관할부처인 후생노동성은 지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를 인도네시아에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약은 인도네시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대상 적응증을 위궤양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한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임상 3상을 추진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동남아시아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나라"라며 위산분비억제제 시장에서 펙수클루와 같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치료제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펙수클루는 멕시코, 인도, 필리핀 등에서도 출시됐으며 중국 발매를 앞두고 있다.
조아제약은 어린이 영양식품 브랜드 '잘크톤' 제품인 '잘크톤 에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마그네슘, 아연, 니아신, 비타민 B2, 비타민 B6 등이 함유됐다. 출시 20주년을 맞은 잘크톤은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이 약 1천55만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