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스스로 건강 관리하면 '건강인센티브제' 3년간 시범실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9일부터 3년간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건강인센티브제)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국민에게 건강생활 실천 과정과 개선 정도에 따라 지원금(인센티브)을 제공하는 것이다. 스스로 건강관리를 통해 중증·고액의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질병에 의한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시범 사업은 3년간 전국 24개 지역에서 연간 약 34만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진행되며 시범사업 평가를 거친 뒤 본 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 참여 대상은 해당지역 내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건강보험가입자다. 참여 가능 유형은 '건강예방형'과 '건강관리형'이 있다. 건강예방형은 만 20∼64세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혈압·혈당·체질량지수(BMI)가 '주의' 범위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건강관리형은 '일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 참여자가 대상이다. 지원금은 걷기와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처럼 건강 생활을 실천하면 적립되는 '실천 지원금'과 혈압·혈당·체중 등의 건강 지표가 개선된 정도에 따라 적립되는 '개선 지원금'이 있다. 건강예방형 참여자는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개선 모두 충족 시 최대 5만원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날숨 속 황화수소로 질병 알아낸다"…구취 센서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남궁각 전문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호흡으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가스 센서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가스 센서 플랫폼은 날숨에 포함된 질병 관련 미량의 바이오마커(질병의 진행 정도를 진단하는 생체지표) 가스를 선택적으로 감지해 질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이다. 황화수소 가스는 구취 환자에게서 높은 농도로 배출되는 생체지표 가스다. 하지만 대부분의 생체지표 가스들은 ppb(10억분의 1)에서 ppm(100만분의 1) 정도의 극미량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목표 가스만을 선택적으로 감지해 내는 기술이 중요하다. 산화물을 감지하는 소재 표면에 백금, 팔라듐 등 특정 촉매를 결합해 가스를 인식하는 방식이 쓰이고 있으나, ppb 수준의 농도를 감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황화수소 가스에 높은 반응성을 보이는 나트륨 촉매와 활성도가 높은 백금 촉매를 넓은 비표면적을 갖는 금속산화물 나노 섬유에 결합해 가스 감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1ppm의 황화수소 가스에 대해 780배 높은 감도를 보였고, 에탄올 가스에 대해서도 27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