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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제도화 속도…기대·우려 교차 속 공공성 요구도
정부와 여당이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공식 선언하면서 법제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미 오랜 기간 시범사업 형태 등으로 시행돼 온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지만, 세부안에 어떻게 마련되느냐에 따라 실질적인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의료계와 산업계 모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들은 '환자 중심'으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의료계는 '환자 안전'에, 산업계는 '환자 편의'에 조금 더 무게추를 둬야 한다는 입장이다. ◇ 비대면 진료 제도화 속도…오는 18일 법안소위 심사 예정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19 유행 시기인 2020년부터 시범사업 형태로 허용돼왔으며 현재 제도화 논의가 진행 중이다. 비대면 진료를 법의 테두리 안에 넣기 위해 국회에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총 7건 발의돼 있으며, 오는 18일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 병합심사를 앞두고 있다. 더욱이 전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의료법 개정안은 연내 무리 없이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 복지부는 오는 18일 법안소위 심사에서 비대면 진료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의안별 일부 차이는 있으나 대부
원격의료산업협 "비대면진료 이용 환자 97% 만족…시간 절약"
지역 국립대병원 "교수 80%가 교육부→복지부 이관 반대"
의협 "정부가 검체검사 제도 개편 강행하면 검사 전면 중단"
경기도, 겨울철 식중독 주범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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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4%가 환자단체 회원…"당뇨병·암 관련 단체 최다"
우리나라 국민 7명 중 1명은 환자단체 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헬스케어 전문 기업 엔자임헬스의 헬스인사이트센터가 지난 11일 발표한 '2025 대한민국 환자단체 현황조사'에 따르면 현재 활동 중인 환자단체는 총 902개, 참여 인원은 약 734만 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미지 확대 조사 결과, 환자단체는 1990년대 태동기를 거쳐 인터넷이 발달한 2000년대에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2016∼2020년에 절정을 이뤘고 2021년부터는 성숙기에 접어든 모습이다. 질환별로는 '당뇨병' 관련 단체가 65개로 가장 많았다. 암(32개), 유방암(32개), 추간판탈출증(31개) 등이 뒤를 이었다. 유사 질환군으로 묶으면 암 관련 단체가 167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대형화'와 '온라인화'다. 회원 수 1천 명이 넘는 대형 단체가 전체의 절반 이상(51.6%)이었다. 소통 채널은 온라인 카페나 밴드 같은 소셜 커뮤니티가 대다수(79.1%)를 차지했다. 다만, 환자 정보 보호를 위해 비회원에게는 게시판을 공개하지 않는 폐쇄적인 운영 형태가 많았다. 강현우 센터장은 "환자단체의 성장은 과거 의료
"중국 암 치료약 임상시험 건수 2년 연속 미국 추월"
외국어가 노화 늦춘다?…"다언어 사용, 노화 가속 막아준다"
이종간 장기이식 첫 정식 임상시험…유전자 편집 돼지 신장
"열대 해면에서 당뇨병성 신장질환 치료 물질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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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폐렴, 사망원인 3위…예방접종으로 확산 막아야"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폐렴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감염 방지를 위한 예방 접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12일 한국화이자제약은 서울시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전했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부사장은 "폐렴구균 백신은 필수적인 공중보건 수단"이라며 "폐렴 예방접종은 국가 차원의 건강 안보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폐렴구균성 폐렴 환자 수는 2021년 1천63명에서 작년 1만191명으로 약 9배 늘었다. 이 가운데 절반은 5세 미만 영유아였다. 또 작년 기준 폐렴은 전체 사망 원인 3위였고 호흡계통 질환 중에서는 사망 원인 1위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폐렴 환자 24%는 50세 이상 고령층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20'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베나20에 포함된 혈청형은 국내 소아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유발하는 혈청형의 54%를 차지한다. 2018∼2021년 국내 성인에서 발생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에서 수집된 혈청형 중 프리베나20에 포함된 혈청형도 50%를 넘겼다. 특히 프리베나20에만 포함된 혈청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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