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11.12
(수)
동두천 10.8℃
맑음
강릉 12.2℃
맑음
서울 12.4℃
맑음
대전 11.0℃
구름많음
대구 10.8℃
흐림
울산 12.7℃
흐림
광주 11.4℃
흐림
부산 14.4℃
흐림
고창 9.0℃
흐림
제주 15.6℃
흐림
강화 7.1℃
맑음
보은 8.4℃
흐림
금산 8.6℃
흐림
강진군 10.7℃
흐림
경주시 10.1℃
흐림
거제 11.8℃
흐림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결혼
홈
사람들
결혼
이전
1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비대면 진료 제도화 속도…기대·우려 교차 속 공공성 요구도
정부와 여당이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공식 선언하면서 법제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미 오랜 기간 시범사업 형태 등으로 시행돼 온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지만, 세부안에 어떻게 마련되느냐에 따라 실질적인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의료계와 산업계 모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들은 '환자 중심'으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의료계는 '환자 안전'에, 산업계는 '환자 편의'에 조금 더 무게추를 둬야 한다는 입장이다. ◇ 비대면 진료 제도화 속도…오는 18일 법안소위 심사 예정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19 유행 시기인 2020년부터 시범사업 형태로 허용돼왔으며 현재 제도화 논의가 진행 중이다. 비대면 진료를 법의 테두리 안에 넣기 위해 국회에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총 7건 발의돼 있으며, 오는 18일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 병합심사를 앞두고 있다. 더욱이 전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의료법 개정안은 연내 무리 없이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 복지부는 오는 18일 법안소위 심사에서 비대면 진료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의안별 일부 차이는 있으나 대부
원격의료산업협 "비대면진료 이용 환자 97% 만족…시간 절약"
지역 국립대병원 "교수 80%가 교육부→복지부 이관 반대"
의협 "정부가 검체검사 제도 개편 강행하면 검사 전면 중단"
경기도, 겨울철 식중독 주범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국민 14%가 환자단체 회원…"당뇨병·암 관련 단체 최다"
우리나라 국민 7명 중 1명은 환자단체 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헬스케어 전문 기업 엔자임헬스의 헬스인사이트센터가 지난 11일 발표한 '2025 대한민국 환자단체 현황조사'에 따르면 현재 활동 중인 환자단체는 총 902개, 참여 인원은 약 734만 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미지 확대 조사 결과, 환자단체는 1990년대 태동기를 거쳐 인터넷이 발달한 2000년대에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2016∼2020년에 절정을 이뤘고 2021년부터는 성숙기에 접어든 모습이다. 질환별로는 '당뇨병' 관련 단체가 65개로 가장 많았다. 암(32개), 유방암(32개), 추간판탈출증(31개) 등이 뒤를 이었다. 유사 질환군으로 묶으면 암 관련 단체가 167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대형화'와 '온라인화'다. 회원 수 1천 명이 넘는 대형 단체가 전체의 절반 이상(51.6%)이었다. 소통 채널은 온라인 카페나 밴드 같은 소셜 커뮤니티가 대다수(79.1%)를 차지했다. 다만, 환자 정보 보호를 위해 비회원에게는 게시판을 공개하지 않는 폐쇄적인 운영 형태가 많았다. 강현우 센터장은 "환자단체의 성장은 과거 의료
"중국 암 치료약 임상시험 건수 2년 연속 미국 추월"
외국어가 노화 늦춘다?…"다언어 사용, 노화 가속 막아준다"
이종간 장기이식 첫 정식 임상시험…유전자 편집 돼지 신장
"열대 해면에서 당뇨병성 신장질환 치료 물질 추출"
메디칼산업
더보기
"오픈AI, 헬스케어 분야 진출 검토"…의료플랫폼 창업자 영입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건강관리 분야 진출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AI가 개인 건강 비서나 건강 데이터 집계 서비스를 비롯한 소비자용 건강 도구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월 GPT-5를 선보이면서 "건강 관리와 관련해서도 이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오픈AI는 앞서 6월 의료 관련 플랫폼 '독시미티'의 공동 창업자 네이트 그로스를 영입했고, 두 달 뒤에는 애슐리 알렉산더 인스타그램 부사장을 스카우트해 건강 관련 제품의 부사장을 맡겼다. 그로스는 지난달 열린 디지털 건강관리 관련 박람회 'HLTH'에서 챗GPT의 주간 이용자가 8억명에 달하는데, 상당수가 의료와 관련한 질문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전시회에 참석한 벤처투자사 관계자는 "사람들은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을 훨씬 더 큰 위협으로 인식한다"며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모든 분야로 확장하는 데 있어 훨씬 빠르게 움직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픈AI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논평은 거부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삼성바이오 직원 정보 내부 노출 논란…사측 "외부 유출 없어"
휴온스, 3분기 매출 1천537억원·영업익 99억원…동반 상승
40년 진해거담제 세대교체…'코대원플러스' 내달 1일 출시
대웅제약, 아르헨티나 의료진에 '나보타 시술법' 전수
오늘의 일정
더보기
[전국 주요 신문 사설](12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2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오늘의 주요 일정](11일·화)
[오늘의 증시일정](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