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12.24
(수)
동두천 0.8℃
흐림
강릉 4.4℃
맑음
서울 2.7℃
박무
대전 3.3℃
박무
대구 4.3℃
비
울산 7.3℃
비
광주 7.3℃
구름많음
부산 10.1℃
비
고창 5.7℃
구름많음
제주 11.7℃
비
강화 1.7℃
흐림
보은 3.0℃
흐림
금산 4.2℃
흐림
강진군 8.0℃
흐림
경주시 6.0℃
흐림
거제 8.6℃
흐림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결혼
홈
사람들
결혼
이전
1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응급실 뺑뺑이' 결국 배후진료 문제…법적 보완 장치 있어야"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길 위에서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와 관련해 정부는 문제의 핵심이 '배후진료' 차질에 있다고 보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응급실 뺑뺑이'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응급실 환자 미수용 사안 등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있다. 복지부 핵심 관계자는 "단순한 이송 문제는 아니다. 응급실에서 환자를 받아서 처치한 후 배후진료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급실에서 환자를 받지 못하는 데에는 응급 처치한 환자를 병원 내에서 수술 또는 입원시키는 배후 진료가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인식이다. 아울러 배후진료 연결이 어려워 응급실에서 환자가 수용되지 않고 있으므로 이송체계 개선뿐 아니라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봤다. 이 관계자는 "결국 필수의료 과목의 책임 문제로 간다"며 "배후진료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환자를 받았다가 제대로 케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다툼이 벌어지는 일이 적지 않다. 이런 게 결국 필수의료 기피 현상의 원인이 되므로, 보완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간 의료
서울성모병원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개원
삼성의료재단 등 3곳, 보건의료분야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
국내 말라리아 환자 2020년 이전 수준으로 감소
간협, 통합 돌봄체계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발전 토론회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수십년 된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뇌세포 사멸·인지 저하 완화"
인체 내 자연 단백질(GM-CSF)을 기반으로 개발돼 수십 년째 암 치료 등에 사용되는 사그라모스팀(sargramostim)이 신경세포 사멸을 막고 알츠하이머병 인지 저하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앤슈츠 콜로라도대(CU Anschutz) 헌팅턴 포터 교수팀은 의학 저널 셀 리포츠 메디신(Cell Reports Medicine)에서 전 생애 인간 혈액 연구와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알츠하이머병 동물 실험으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세포 손실 등 뇌 신경세포 변화는 생애 초기부터 진행되지만 사그라모스팀이 이런 손상을 늦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알츠하이머병과 다른 인지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준다고 말했다. 사그라모스팀(상품명 류카인)은 인체 내 천연 단백질인 GM-CSF(과립구-대식세포 집락자극인자)를 합성해 만든 약물로, 면역계를 자극해 면역세포 생성을 촉진하고 염증반응을 조절한다. 30년 이상 암 치료 등에 사용돼 왔다. 연구팀은 전 생애 인간 혈액 단면 연구를 통해 신경세포 손상·사멸 진행을 조사하고,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사그라모스팀을 투여하는 임상시험과 알츠하이머병 동물 모델
경기도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6.8%로 감소…닥터헬기 등 효과
"MRI 찍으면 의료방사선 피폭?"…국민 71% '잘못된 인식'
욕하면 힘 난다?…"힘든 상황서 신체적 수행 능력 향상 효과"
"고지방 식단에 장기간 노출된 간세포, 암에 취약하게 변해"
메디칼산업
더보기
이번엔 '먹는 비만약' 경쟁…알약 위고비, 미국서 판매 승인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알약 버전이 미국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22일(현지시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약 형태의 위고비(세마글루티드 1일1회정 25㎎)에 대해 판매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고비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의 비만치료제 경구용 알약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는 주사제 형태로 시판돼 투약에 불편함이 컸다. 노보 노디스크는 내년 1월 초 미국 시장에서 알약 형태의 위고비를 시판할 계획이라고 했다. 회사 측은 유럽식품의약청(EMA)에도 판매 승인 신청을 한 상태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알약 위고비는 미국에서 한 달 복용분 기준 149달러(약 2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GLP-1 계열 비만약 시장은 노보 노디스크와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가 사실상 양분하고 있다. 일라이 릴리도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의 후속작으로 경구약 '오르포글리프론'의 시판을 준비하고 있으며 FDA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1년 위고비를 출시한 노보노디스크는 살 빼는 약 열풍 속에 급성장했다
피지컬 AI·헬스케어 뜬다…CES 2026 관전 포인트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일본 품목허가 승인
국제약품 오너 3세 남태훈 대표, 부회장 승진
식약처, 새 다발골수종 치료제 '브렌랩주' 허가
오늘의 일정
더보기
[전국 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4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오늘의 주요 일정](23일·화)
[오늘의 증시일정](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