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코로나19 현장 투입 간호사 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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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간호협회(간협)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참여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긴급 비대면 교육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 코로나19 특성과 감염예방 ▲ 개인보호구 착탈의 ▲ 코로나19 환자 관리 ▲ 의료기관 배치 시 필수 소양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은 병원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리자 등 전문가들이 맡으며, 실시간 화상 원격강의 및 온라인 동영상 등 2개 버전으로 진행된다.

 간협은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은 간호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며 "특히 중앙사고수습본부에 파견신청을 하고 배치를 기다리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www.rnjo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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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성적 특징을 발달시키고 생식에 관여하는 성호르몬. 전체 성호르몬의 10분의 1 정도 양이지만 남성 몸에서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고 여성도 남성 호르몬이 나오는데요. 자신의 성별과 반대되는 호르몬이 늘면 신체에 이상이 오기도 합니다. 유선 조직 증식으로 인해 남성 유방 한쪽이나 양쪽이 여성처럼 커지는 여유증이 대표적인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 때문에 병원을 찾은 남성은 지난해 2만5천여 명으로 2016년에 비해 약 63% 증가했습니다. 환자 중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은 시기인 20대 비중이 압도적이었는데요. 발병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여성 호르몬 증가 등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남성 호르몬 분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기, 노년기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혈압약, 항생제, 탈모약, 정신과 약물 등은 물론 성장 호르몬 주사, 스테로이드 성분을 포함한 근력 보충제 부작용으로 생기기도 하죠. 유두 주변에 멍울이 잡히거나 가슴을 만질 때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유증이 없는 남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도 근소한 차이지만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목욕탕, 수영장에 가는 것을 꺼리거나 여름에도 딱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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