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고지혈증 '리바로', 당뇨병 안전성 공인 31개국으로 확대

URL복사

 

 JW중외제약[001060]은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의 당뇨병 안전성을 공인한 국가가 기존 21개국에서 31개국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3월 영국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까지 포르투갈, 그리스, 독일, 프랑스 등 총 21개국 식약처가 공인했다.

 이후 동아시아, 중동지역 10개국이 추가되자 현재 총 31개국에서 리바로의 의약품 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 문구를 삽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당 국가들은 피타바스타틴이 위약보다 당뇨병 유발 위험을 18%가량 낮췄다는 연구와 피타바스타틴 약제로 진행한 연구 15개를 종합한 분석에 따라 리바로의 안전성을 공식 인정했다.

 리바로는 JW중외제약이 2005년 출시한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필요 이상의 지방 성분이 쌓여 염증과 심혈관계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
한국노바티스-심부전학회-KT, 심부전 위험 관리서비스 개발 협력
한국노바티스와 대한심부전학회는 KT[030200]와 심부전 환자의 재입원 예방을 위한 환자 위험관리 서비스를 공동 연구·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한국노바티스와 KT가 지난 5월에 체결한 '디지털&바이오 헬스케어 생태계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젝트다. KT는 ▲ 심부전 환자가 스스로 증상을 기록·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 ▲ 의료진이 환자가 기록한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심부전학회는 공동연구를 위해 심부전 환자의 증상 관리 모델 및 알고리즘 설계, 공동연구 결과물의 유효성 입증을 위한 학술 연구, 환자 맞춤형 심부전 콘텐츠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노바티스는 공동연구 결과물의 유효성 검증을 위한 연구 설계 및 자문, 심부전 질환 관련 콘텐츠를 공유할 계획이다. 심부전은 심장 기능 저하로 신체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을 칭한다. 적절한 치료 후에도 입원과 치료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만성 심부전 환자의 83%는 급성 심부전으로 1회 이상 입원하며, 퇴원 후 30일 이내에 환자 4명 중 1명은 재입원하고 최대 10%는 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