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2일·화)

[오늘의 주요 일정](22일·화)
[정치]
▲ 국무총리
    파나마 경제사절단 조찬(08:00 포시즌스 호텔)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 회의(09:30 국회 본관 534호)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10:00 국회 본관 430호)
    교육위원회 전체 회의(10:00 국회 본관 522호)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 심사소위원회(10:00 국회 본관 601호)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 법안심사소위원회(10:00 국회 본관 621호)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11:00 국회 본관 220호)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14:00 국회 본관 622호)
    국방위원회 예산결산 심사소위원회(15:00 국회 본관 419호)
▲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여의도연구원 주최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의미·성과·과제' 세미나(13:00 국회 본관 228호)
    김기현 당 대표, 정우택·강기윤 의원실 주최 '유보통합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구조개혁 방안' 포럼(13:30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김기현 당 대표, 가짜뉴스·괴담 방지 특별위원회 세미나 '가짜뉴스·괴담, 무엇을 노리나? 산업이 된 가짜뉴스'(15: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윤재옥 원내대표, 원내 대책 회의(09:00 국회 245호) 
    윤재옥 원내대표,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10:30 국회 본관 245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박광온 원내대표, 긴급 의원총회(13:00 국회 본청 246호)
    이재명 당 대표, 한미일 정상회담 평가 토론회(15:00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
    박광온 원내대표, 원내 대책 회의(09:30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정의당
    이정미 대표, 통상업무
    배진교 원내대표, 의원총회(09:30 국회 본관 223호)
    배진교 원내대표, 국방위원회 예결산소위(15:00 국회 본관 419호)

[외교안보]
▲ 박민식 보훈부 장관, 독립기념관 현장 방문(14:00 독립기념관)
▲ 국방부, 국방위 예결소위(14:00)

[경제]
▲ 기재부·이창용 한은 총재, 기재위 전체 회의(10:00 국회)

[산업]
▲ 중소벤처기업부, 산중위 전체 회의(09:30 국회)
▲ 산업부, 산중위 전체 회의(09:30 국회)
▲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국외 출장(인니, 인도)
▲ 해수부, 일일 종합상황 보고(09:00 상황실)
▲ 해수부, 수산물 소비 활성화 협약식(14:00 서울)
▲ 해수부, 언론브리핑(11:00 서울청사)

[테크] 
▲ 과기정통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4회 심의회의(10:00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 과기정통부, 2023 을지연습 실제 훈련(14:00 중앙전파관리소)
▲ 방심위 전체 회의(10:00 목동 방송회관)
▲ 식약처, 을지 현장 방문(14:00 세종)
▲ 권오상 식약처 차장, 결산 소위원회(10:00 국회)

[사회]
▲ 건설 현장 폭력행위 특별단속 최종성과 백브리핑(10:00)
▲ '노란봉투법 직회부' 권한쟁의심판 변론(14:00 헌재 대심판정)
▲ '동의 없이 사원협의회비 공제' 구본열 전 삼성화재 애니카 손해사정 대표 1심 선고(14:00 서울중앙지법 513호) 

[정책사회]
▲ 행안부, 경찰청 을지연습 상황 보고(09:00 서울)
▲ 행안부, 소방청 을지연습 상황 보고(14:00 세종)
▲ 복지부, 상임위 예결소위(10:00 국회)
▲ 노동부, 폭염 대응 고열 사업장 현장 점검(10:30 경기 김포시)
▲ 노동부, 국회 환노위 법안소위(10:00 국회)
▲ 환경부, 화학물질 관리 등 환경 분야 킬러 규제 혁파 방안 브리핑(10:30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
▲ 환경부, 환노위 법안소위(14:00 국회)
▲ 교육부, 교육위 전체 회의(10:00 국회)

[문화]
▲ 주요 일정 없음

[경기]
▲ 세월호 피해자 유족들, 청소년지원기금 전달식(12:00 안산 세월호가족협의회)
▲ 경기도 '이심전심 通하는' 이통장 아카데미(14:00 경기도청 대강당)

[충북]
▲ '안전충북 2030 프로젝트' 추진계획 실·국 보고회(10:30 소회의실)

[광주전남]
▲ 농민회, 논콩 갈아엎기 투쟁(10:00 보성군)
    
[전북]
▲ 도의원들, 새만금 잼버리 진실규명 대응 관련 회견(10:30 도의회)
▲ 국민의힘 전북도당 대변인단, KCC 농구단 전주 잔류 촉구 간담회(11:00 도의회)
▲ 전북 교사노조, 학부모 민원 교장 전담 촉구 기자회견(10:00 전북도교육청)

[경남]
▲ 총장선출 인제대 이사회(15:00 서울백병원 13층 인제학원 재단 본부)
▲ '전농 부경연맹' 수입농산물 저지·자연재해 대책 촉구 집회(13:30 창원 성산구 용지문화공원 옆 노상)
▲ 농가소득 증대 위한 '경상남도 농업 발전 종합계획' 수립 브리핑(11:00 도청 프레스센터)
    
[울산]
▲ 울산지역 건설 활성화를 위한 국가산단 공장장협의회 업무협약(10:30 시청 상황실)
▲ 울산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14:00 시 교육청 외솔회의실)
▲ '2023 울산 칠석날 한마당' 행사 개최(18:00 남구문화원 야외마당)

[부산]
▲ STI 전력반도체 생산시설 건립 투자 업무협약(14:00 부산시청)
▲ 한국주철관공업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후원 기부금 전달식(15:00 부산시청)
▲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출정식(16:00 부산역)
    
[제주]
▲ 제73주기 섯알오름 사건 백조일손 및 행불인 영령 합동위령제(10:00 백조일손지지)
▲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주민설명회(10:00 대정읍사무소)

[국제](현지시간)
▲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일정 결정 각의(10:00 도쿄 총리 관저)
▲ 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16:00 중국 외교부)
▲ 바이든, 하와이 산불 현장 방문(한국시간 22일 오전)
▲ 제15차 브릭스 정상회의(∼24일 요하네스버그)
▲ 무기거래조약(ATT) 제9차 당사국회의(∼24일 제네바 국제회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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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봉급 인상 직장인, 다음달 건강보험료 더 내야 한다
작년에 봉급 등이 오르거나 호봉승급, 승진으로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다음 달에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22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법에 근거해 매년 4월이면 연례행사처럼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보료 연말정산을 한다. 건보공단은 2000년부터 직장 가입자 건보료는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하고, 실제 받은 보수총액에 맞게 보험료를 재산정해서 이듬해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정산 절차를 거치고 있다. 정산과정에서 작년 임금인상 등으로 소득이 오른 직장인은 더 내지 않았던 건보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지만, 봉급 인하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직장인은 더 많이 냈던 건보료를 돌려받는다. 건보료 정산은 실제 보수에 따라 작년에 내야 했던 건보료를 다음 연도 4월까지 유예했다가 나중에 내는 것으로, 보험료를 일률적으로 올리는 건보료 인상과는 성격이 다르다. 그렇지만 연말 정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건보료를 정산하다 보니, 추가로 정산보험료를 내야 하는 직장인에게는 보험료 인상으로 받아들여져 해마다 4월이면 '건보료 폭탄' 논란이 벌어진다. 지난해의 경우 월급 등 보수가 늘어난 1천11만명은 1인당 평균 약 21만원을 추가로 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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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장기화, 약업계 '불똥'…"매출·임상 차질 불가피"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하자 제약업계에서는 원내 처방 의약품 매출 하락, 임상 시험 환자 모집 감소 등 관련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공의 파업으로 환자 진료·수술 건수가 줄어들며 항생제·수액제·주사제 등 원내 의약품 매출에 일부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략을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병원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전문의약품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수술 환자가 줄어들다 보니 수액 등 원내 의약품 매출에 영향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당장 큰 타격은 없지만 장기화하면 2분기께 타격이 있을 수 있어 사태가 빨리 끝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병원에 있던 환자가 클리닉(병상 30개 미만 의원)이나 일반 병원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는 만큼 해당 분야로 영업 전략을 바꿔나가는 것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암 검사 등 고위험 질환에 대해 전공의들이 맡아온 역할이 크기 때문에, 전공의 파업으로 관련 환자가 감소할 경우 의약품 매출뿐 아니라 임상 시험 등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