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2일 조간)

▲ 경향신문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동훈 '용산 직할체제'로 총선 지휘

▲ 국민일보 = 총선 짊어진 한동훈 여의도 정글속으로

▲ 매일일보 = 657조 예산안 의결… '최악 지각' 피했다

▲ 서울신문 = "9회말 2아웃" 시험대 선 한동훈

▲ 아시아투데이 = 한동훈 與비대위원장 내년 총선 '진두지휘'

▲ 일간투데이 = 尹 "재개발·재건축 착수기준 위험성→노후성으로 바꿔야"

▲ 조선일보 = 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

▲ 중앙일보 = 연 10조 '간병비 지옥' 건보로 지원해 탈출

▲ 한겨레 = '윤심' 한동훈에 총선 맡긴 여당

▲ 한국일보 = 與 구원투수 등판한 '정권 2인자'

▲ 글로벌이코노믹 = 지연

▲ 대한경제 = 내년 예산 656.6兆… 건전재정 유지

▲ 디지털타임스 = '정치無名' 한동훈, 정치 중심에 서다

▲ 매일경제 = "국민 상식을 나침반으로"

▲ 브릿지경제 = 134조 블루오션 뜬다… '기업용 AI비서' 빅뱅

▲ 서울경제 = 호실적·저금리…日 'M&A공습' 시작됐다

▲ 아시아타임즈 =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확대 대출이자 '최대 300만원' 캐시백

▲ 아주경제 = 美·EU, 핵심광물협상 타결 임박… 또 밀리는 한국차

▲ 에너지경제 = 금리 4% ↑ 개인사업자 최대 300만원 환급

▲ 울산경제 = 김두겸 울산시장 1호 공약 'GB 해제' 첫 성과

▲ 이데일리 = "반년새 이자 70% 치솟아"… 매일 7곳 도산 내몰린다

▲ 이투데이 = 상장사 경영권 분쟁 5년새 73% 늘었다

▲ 전자신문 = 삼성전자, 日 요코하마에 첨단 패키징 거점 세운다

▲ 파이낸셜뉴스 = 자영업자 대출이자 최대 300만원 환급

▲ 한국경제 = 자영업자 187만명, 85만원씩 돌려받는다

▲ 전국매일 = 대출금리 연 4%넘는 개인사업자, 이자 1조6천억 환급

▲ 경기신문 = 행안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주민투표 딜레마'

▲ 경기일보 = 경동원에 X-마스 사랑이… 새내기 산타 선물 대작전

▲ 경인일보 = 경기도 '한파쉼터' 7732개… 정작 필요한 곳엔 없었다

▲ 기호일보 = 수도권 광역 철도망 투자 '올인' 이용객 분산효과는 기대 이하

▲ 신아일보 = '정치신인' 한동훈 與 총선 진두지휘

▲ 인천일보 = '갈등의 5호선' 연내 일단락…검단 통과 인천안 유력

▲ 일간경기 = 경기도·인천 노후도시 재개발 탄력받나

▲ 중부일보 = 제27회 중부홍익대상 12개 분야 19명 시상

▲ 현대일보 = 56조 경기도예산 심의하는데… 예결산 전문인원 없어 '한계'

▲ 강원도민일보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인력·재원 확보 숙제

▲ 강원일보 = 꽁꽁 언 자선냄비… 사랑으로 녹여주세요

▲ 경남도민신문 = 경남가야 세계적 역사문화도시 도약

▲ 경남도민일보 = 중단 위기 진해 '500원 식당' 겨울방학에도 밥 짓는다

▲ 경남매일 = 경남도, 내년 국비 '9조원 시대' 연다

▲ 경남신문 = '우주항공청법' 내달 9일 통과 기대감

▲ 경남일보 = 경남도, 국비 9조원 시대

▲ 경북매일 = 경북도, 국가투자예산 11조5천억 확보 '역대 최다'

▲ 경북신문 = "K-U시티 프로젝트, 지방주도 지역경제 성장 좋은 모델"

▲ 경북일보 = 국비 역대급…지역 현안 숨통 트인다

▲ 경상일보 = 민선8기 울산시 1호 GB해제 나왔다

▲ 국제신문 = 한동훈 비대위원장… 與 총선 이끈다

▲ 대경일보 = "경북 K-U시티, 지방주도 경제성장 대표모델 만들자"

▲ 대구신문 = 정치 신인 한동훈, 與 총선 구원투수로 나서다

▲ 대구일보 =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구·경북에 칼 빼드나

▲ 매일신문 = 달빛鐵특별법 '예타 면제' 싣고 '연내 통과' 달린다

▲ 부산일보 = 한동훈 비대위 출항… 여, 정치 초보에 운명 걸었다

▲ 영남일보 = '한동훈 비대위' 승부수 던져졌다

▲ 울산매일 = 與 각자도생 울산 총선 시계 제로 野 연합전선

▲ 울산신문 = 김두겸 시장 공약1호 'GB 해제' 첫 성과

▲ 울산제일일보 = 다운동 일원 GB 해제 확정… 金시장 1호 공약 첫 성과

▲ 창원일보 = 바닥 안보이는 아파트 매가

▲ 광남일보 = 대유위니아그룹 발 지역 협력업체 위기

▲ 광주매일 = 최강 한파에 '눈 폭탄' 광주·전남 피해 속출

▲ 광주일보 = '달빛철도' 단선·일반철도로 건설

▲ 남도일보 = '인공지능·미래차 도시 광주' 탄력 받는다

▲ 전남매일 = 역대급 재정 절벽…광주시 내년 국비 확보 '선방'

▲ 전라일보 = '261억 증액' 신공항 '회생'

▲ 전북도민일보 = "교육발전특구로 인재유출 막는다"

▲ 전북일보 =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혁신 전북서 많은 의견·관심을"

▲ 금강일보 = 싹트는 상호존중 '학교폭력책임규약'에 거는 기대감

▲ 대전일보 = 대전 도심융합특구 등 지역 현안 첫 국비 확보

▲ 동양일보 = 이번에도 화약·로켓시설서 '펑' 대전 국방과학연 또 폭발 사고

▲ 중도일보 = 충청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신청 '0곳'

▲ 중부매일 = 세종의사당 부지매입비 350억원 확보

▲ 충남일보 = '경계선 지능 학생' 제도 사각지대… 지원 구체화 돼야

▲ 충청신문 = 대전서 크리스마스 즐기는 방법은?

▲ 충청일보 = 청주 청원, 중량급 인사 대거 등판

▲ 충청투데이 = 지역대학 연구기능 중요도 높아지는데 연구역량은 역부족

▲ 뉴제주일보 = 강한 눈보라, 땅길·하늘길·바닷길 다 '꽁꽁'

▲ 제민일보 = 종합대상 한국에너지종합기술㈜·제주허브동산

▲ 제주매일 = 다문화 혼인 비중 전국 최고 이혼 건수도 전년 보다 늘어

▲ 제주신문 = 제주감귤, 평균가격 최고가 경신

▲ 제주일보 = 내국인 관광객 줄고 외국인 늘어

▲ 한라일보 = 최강 한파와 폭설에 제주섬 '꽁꽁'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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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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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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