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8일 조간)

▲ 경향신문 = 6개월짜리 차관도 출마 윤 대통령의 '총선 올인'

▲ 국민일보 = 現 중2 수험생부터 문과생도 의대 간다

▲ 매일일보 = '脫플라스틱' 속도… 친환경 전환 가속

▲ 서울신문 = '실적 0' 공수처, 혈세로 황제급 처우

▲ 아시아투데이 = 與출마예정자들 "불체포특권 포기"

▲ 일간투데이 = '2028대입' 현 중2부터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고교 내신 5등급제

▲ 조선일보 = 당 떠나는 여야 전직 당대표들

▲ 중앙일보 = 112 허위신고 올해 4400건 가짜가 국민안전 뒤흔든다

▲ 한겨레 = 중대재해법 또 늦추려 '재탕' 대책으로 여론전

▲ 한국일보 = "규제 완화에 집값 더 오를라" 무주택자 한숨

▲ 글로벌이코노믹 = 美소비자 연말 지갑 활짝 "새해 경제 청신호"

▲ 대한경제 = '50인 미만' 중대재해 예방 1.5兆 투입

▲ 디지털타임스 = PF 부실폭탄 '캐피털'부터 덮친다

▲ 매일경제 = "태영發 연쇄위기 차단…협력사 금융지원"

▲ 브릿지경제 = 태영건설 곧 워크아웃 'PF 도미노 위기' 우려

▲ 서울경제 = PF유탄 맞은 태영건설 이르면 오늘 워크아웃

▲ 아시아타임즈 = 명동 활기 찾았지만… 소상공인 "겨우 적자 면했다"

▲ 아주경제 = '내년 상저하고' 우세… 전문가 절반 이상 "서울 집값 오른다"

▲ 에너지경제 = 기업 '자금難'에…'무상감자' 속출

▲ 울산경제 = 설계 경제성 검토 '두마리 토끼 잡았다'

▲ 이데일리 = 태영건설 워크아웃 임박… PF 위기 내년이 정점

▲ 이투데이 = 野 "중처법 유예 협상 與 사과·지원안 부실"

▲ 전자신문 = LG U+ 빨라진 5G 서울서 KT 제쳤다

▲ 파이낸셜뉴스 = 1억 연봉자 대출받을때 한도 6억→5억 줄어든다

▲ 한국경제 = 영세기업 중대재해법 유예 무산 위기

▲ 전국매일 = 정부, '부처 벽' 허물고 '정책 드라이브' 시동

▲ 경기신문 = '재원 나누기 vs 서울 쏠림' 양극화에 비수도권 고심

▲ 경기일보 = 공공서 민간으로… '나눔 문화' 이끄는 경기도

▲ 경인일보 = '134조' 위기의 PF… 뱅크런 우려·건설사 줄폐업 '시한폭탄'

▲ 기호일보 = 인천 행정체제 개편 내년에야 통과될 판

▲ 신아일보 = 중2부터 '통합형 수능'… 선택과목 폐지

▲ 인천일보 = 외국인노동자, 이젠 어디에 손 내미나요

▲ 일간경기 = 김동연 "중앙정부 침묵… 유감"

▲ 중부일보 = 갈 곳 없는 '고향사랑기부금'

▲ 현대일보 = 인천 제조업, 새해에도 경기회복 기대감 낮다

▲ 강원도민일보 = 수능 1등급 비율 감소, 역대급 불수능 강원 학력저하

▲ 강원일보 = 시외버스 노선 5개 중 1개 폐지 … 멈춰선 '서민의 발'

▲ 경남도민신문 = 진주시 우주항공용 소재 인증지원센터 구축 나선다

▲ 경남도민일보 = 본회의 눈도장만 찍어도 '출석' 도의원 26명 개근 맞나

▲ 경남매일 = 경남 동부 동서횡단 교통 기반 다지다

▲ 경남신문 = "문 열수록 손해" 공인중개사 폐업 속출

▲ 경남일보 = 현 중2부터 '통합형 수능' 치른다

▲ 경북매일 = "내년 총선 치르는 한국 정치 가장 극렬한 진영대결 될 것"

▲ 경북신문 = 1곳에 1조 이상 투입되는 양수발전소 선정 초읽기

▲ 경북일보 = 새해에도 中企 체감경기 '제자리걸음'

▲ 경상일보 = 유연근무제 효과 울산 워라밸 '쑥'

▲ 국제신문 = 10년 넘게 표류한 부산종합촬영소, 내년 첫삽 뜬다

▲ 대경일보 = 경북 농업대전환 첫 해 대박 문경 공동영농 첫 소득 배당

▲ 대구신문 = "승리의 길" 기대감 속 "개혁 대상 찍힐라" 우려

▲ 대구일보 = "올해 대대적 개혁으로 '대구 미래 50년' 기본 틀 완성"

▲ 매일신문 = 한동훈發 정치 혁신 바람 텃밭 TK 세대교체 태풍

▲ 부산일보 = 불황 직격탄 부산 '나홀로 사장님' 속속 문 닫는다

▲ 영남일보 = 달빛鐵특별법, 수도권 일극에 막혔다

▲ 울산매일 = 지역 특화 '새싹 기업' 발굴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다

▲ 울산신문 = HD한국조선해양, 수주릴레이로 흑자 전환 기대

▲ 울산제일일보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울산, 출산·보육정책 한층 두터워진다

▲ 창원일보 = 총선 D-100… 경남 16석 어디로

▲ 광남일보 = "더 좋은 광주 실현하겠다"

▲ 광주매일 = 市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광주' 만들기 행정력 집중 道 '지방소멸 위기 극복 원년' 성장 동력 확보…

▲ 광주일보 = '영호남 상생 열차' 출발 지연

▲ 남도일보 = 9개월 끌어온 피티지 수사의 끝 '인과응보'

▲ 전남매일 = "시민 행복 위한 행정 혁신"

▲ 전라일보 = 새만금산단 '민투' 러시 '10조 돌파'

▲ 전북도민일보 = 24년째 '얼굴없는 천사'

▲ 전북일보 = 새만금 국가산단 10조 투자 '금자탑'

▲ 금강일보 = 수시·정시 통합 이번에도 물건너갔다

▲ 대전일보 = 지역 현안, 정부 심사대 통과로 물꼬튼다

▲ 동양일보 = '계룡∼신탄진' 충청권 광역철도 첫 삽

▲ 중도일보 = '특구 잡아라' 지자체 경쟁 치열… 대전시 유치작업 심혈

▲ 중부매일 = 충북 워라밸 14→4위 '급상승' … 세종은 전국 3위

▲ 충남일보 =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사위 통과 '청신호'

▲ 충청신문 =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2026년 준공 목표

▲ 충청일보 = 충남∼대전 '미니 전철' 달린다

▲ 충청투데이 = 늘어나는 층간소음 깊어지는 이웃갈등

▲ 뉴제주일보 = 행정체제 개편 법안 '난항' 심의도 못 받고 폐기 우려

▲ 제민일보 = 학교에 아이들 웃음소리 사라진다

▲ 제주매일 = 도내 가계대출 꾸준히 감소세…1년 새 1조원 '뚝'

▲ 제주신문 = "악조건 속 선방했는데" 관광수입 감소 '불보듯'

▲ 제주일보 = 무밭에서 병충해 방제를…

▲ 한라일보 = 위기의 국제대 해법 못찾고 난항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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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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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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