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일 조간)

▲ 경향신문 = 99일 남은 총선…민심은 어디를 보고 있나

▲ 국민일보 = 원하는 만큼만 일한다

▲ 매일일보 = 총선 D-99… 정권 vs 巨野 '심판의 해'

▲ 서울신문 = 비리 얼룩진 경선 마을이 두쪽 났다

▲ 아시아투데이 = 高품격 코리아… 세계를 선도하자

▲ 일간투데이 = 여야, 현충원 참배로 새해 시작…한동훈-이재명, DJ 묘역서 조우

▲ 조선일보 = "부자 고향 의령서 진짜 부자는 우리"

▲ 중앙일보 = 정원 25% 무전공 선발 대학 학과 장벽 허문다

▲ 한겨레 = 첫 일출 기운받아 좋은 일만 있길

▲ 한국일보 = 거짓 알고도 당당 진실 외면한 정치판

▲ 글로벌이코노믹 = K제조업,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심에 선다

▲ 대한경제 = 수도-남부권 '양극경제 허브'가 뉴성장 동력

▲ 디지털타임스 = 또 드러난 태영건설 PF… 2배 커진 9兆

▲ 매일경제 = "소득 5만弗 중추국가 눈앞"

▲ 브릿지경제 = 세상에 없는 신기술…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 서울경제 = 외국인투자 292억弗 급증…'공급망 린치핀' 된 印

▲ 아시아타임즈 = 불확실성 거친 파도 새로운 바다 찾아라

▲ 아주경제 = 태영 채권단 400여곳 추산… 차입금·보증채무 10조 달할 듯

▲ 에너지경제 = "위기를 기회로"…韓경제 '시장경제 원칙' 통해 재도약해야

▲ 울산경제 = 2024 甲辰年 도약의 한해로!

▲ 이데일리 = "상생금융·PF 관리" 지주회장 한목소리

▲ 이투데이 = '상저하고' 유종의 미… 수출, 빛 보인다

▲ 전자신문 = 인공지능·인류 공존이 시작됐다

▲ 파이낸셜뉴스 = 문화·IT 넘어 금융까지 세계 뒤흔들 'K의 혁신'

▲ 한국경제 = "슈퍼AI, 인간을 지배종서 끌어내릴 수도"

▲ 전국매일 = 尹 "문제 해결위해 행동하는 정부… 진정한 민생정책 추진"

▲ 경기신문 = 도전과 역경 마주한 '청룡의 기운' 갑진년 '값진' 도약의 해 되길 기원

▲ 경기일보 = '信바람' 타고… 더 나은 내일 꿈 꾼다

▲ 경인일보 = 승천하는 용처럼… 희망, 솟아올라라

▲ 기호일보 = 갑진년의 바람 '소통과 화합'

▲ 신아일보 = 새해, 첫 일출

▲ 인천일보 = 드디어 밝아온 선택의 해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자

▲ 일간경기 = 8조원의 가치… 22대 총선 표심은 어디로

▲ 중부일보 = Q.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국민의힘 총선에 미칠 영향은? 긍정 40.3% vs 부정 37.3%

▲ 현대일보 = IFEZ 입주사업체 매출액 106조 육박

▲ 강원도민일보 = '역동성' 지닌 강원, '포용력'·'회복력'으로 번영하길

▲ 강원일보 = 동계청소년올림픽의 해 밝아 … 전 세계 시선 다시 한번 강원특별자치도로

▲ 경남도민신문 = 청룡의 해 밝았다

▲ 경남도민일보 = 공멸로 돌진하는 정치, 공생 사회로 물길 돌릴 때

▲ 경남매일 = 경남 총선의 해…민심은 개혁 바란다

▲ 경남신문 = 경남도민 절반 이상 "도정 운영 잘한다"

▲ 경남일보 = 새해 아침, 일출 기운 받자

▲ 경북매일 = 與野 총선 운명 건 '100일의 승부' 돌입

▲ 경북신문 = "지방이 기회 창출 새 경북시대 열자"

▲ 경북일보 = 희망찬 새해, 청룡의 기운으로

▲ 경상일보 = 위기극복의 DNA 자양분 삼아 비상할 2024년

▲ 국제신문 = PK 국정안정 47.7% 국정견제 43.4%… 국민의힘 50.3% 더불어민주당 26.7%

▲ 대경일보 = TK 물갈이도 좋지만… 지역발전 이끌 중진배출 절실

▲ 대구신문 = "갑진년을 값진 해로"

▲ 대구일보 = '한동훈표 쇄신' 칼바람 TK, 역대급 물갈이 나오나

▲ 매일신문 = 대구경북 경제 대전환 '제2의 낙동강' 기적으로

▲ 부산일보 = 지속가능 도시 향한 '부산 대개조' 서막 올랐다

▲ 영남일보 = 청룡의 기운으로 활력 넘치는 대구경북을…

▲ 울산매일 = 장밋빛 가득한 갑진년 되길

▲ 울산신문 = 여의주 문 울산, 푸른 용처럼 날자

▲ 울산제일일보 = "소원 빌자" 간절곶 해맞이 인파 북적

▲ 창원일보 = 김해 남명더라우 예견된 깡통전세

▲ 광남일보 = 광주 현역 국회의원 '고전'…친명계 '약진' 심상찮다

▲ 광주매일 = 통합·치유의 새해 되길…

▲ 광주일보 = 신당 영향력 한자릿수 '미미'…호남 표심 영향 없을 듯

▲ 남도일보 = 청룡의 기운 받아 힘차게 '비상하라'

▲ 전남매일 = 광주 3곳 현역 크게 밀렸다…2곳 초박빙 혼전

▲ 전라일보 = 전북특자도 성공, 재정 독립성 확보에 달렸다

▲ 전북도민일보 = 새시대 새출발… 靑龍의 기상으로 웅비하라 전북!

▲ 전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지방소멸' 막는 기회로

▲ 금강일보 = 선택과 희망

▲ 대전일보 = '지방소멸 위기' 서천과 괴산은 정말 사라질까

▲ 동양일보 = "청룡의 힘찬 기운으로 충청 신수도권 시대 열자"

▲ 중도일보 = 아무튼 충청 청룡의 기운받아 충청 메가시티 '웅비'… 2024 갑진년, 값지게 뛰어보세!

▲ 중부매일 = 여야 충남·북 양분, 대전·세종 민주당 석권 깨질까

▲ 충남일보 = 막 오른 '총선의 해'… 충청인의 '값진 선택'에 달렸다

▲ 충청신문 = 태안 백화산 새해 첫 일출

▲ 충청일보 = 갑진년 선도하는 '충북형 경제' 구축하자

▲ 충청투데이 = 탄탄한 기반 바탕삼아 '일류경제도시 대전' 완성 원년 만든다

▲ 뉴제주일보 = 제주 미래 선택의 해…화두는 '민생'·'갈등봉합'

▲ 제민일보 = 뻗어 나가는 청룡의 기운이 가득하길

▲ 제주매일 = '청룡의 해'…공동체 의식으로 고난 딛고 희망찬 한 해 되길

▲ 제주신문 = 여·야 박빙 '혼돈' 정국 4·10총선 99일 앞으로

▲ 제주일보 = 청룡의 힘찬 기운…2024년 갑진년

▲ 한라일보 = 갑진년 비상하는 청룡처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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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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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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