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4일 조간)

▲ 경향신문 = 장애인 활동에 '가치' 부여 집 밖으로, 사회로 한 발 더

▲ 국민일보 = 불신 파고 든 가짜뉴스 증오사회 민낯을 보다

▲ 매일일보 = 재계, 2024년 '미래준비'로 힘찬 출발

▲ 서울신문 = 베어낼 것은 극단의 정치

▲ 아시아투데이 = "테러는 자유민주주의 敵"

▲ 일간투데이 = 한동훈 위원장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 조선일보 = [NEWS&VIEW] 위험수위 넘은 '은둔형 정치 훌리건'

▲ 중앙일보 = "제재 풀면 안돼" 61% 북핵 민심 강경해졌다

▲ 한겨레 = 이재명 습격범, 국힘 나와 민주당 입당했다

▲ 한국일보 = "페북·유튜브가 진위 확인하라"… 허위정보 '싹 자르는' 유럽

▲ 글로벌이코노믹 = 한국 참여 IPEF, 11월 美대선까지 표류 불가피

▲ 대한경제 = "보조금 50兆"… K-반도체 '日 리스크'

▲ 디지털타임스 = PF증권 20조… 태영發 유동성 위기

▲ 매일경제 = 영양제도 3D프린팅…디지털 헬스 몰려온다

▲ 브릿지경제 = 태영 워크아웃 삐걱… 산은 "자구책 부족"

▲ 서울경제 = 모든 것이 AI로…'대융합 시대' 온다

▲ 아시아타임즈 = 유럽 넘어 삼원계 넘보는 중국… K-배터리 긴장

▲ 아주경제 = 금투세 혹 떼려다 되레 '코리아 디스카운트·증시 불확실성' 키울라

▲ 에너지경제 = 尹 대통령, 각계 대표와 신년 인사회

▲ 울산경제 = 울산시 보통교부세 1조 육박… '역대 최대'

▲ 이데일리 = 투자금 최대 50% 환급… 폐배터리산업 허브 된 헝가리

▲ 이투데이 = 태영 자구안, 사재 출연·SBS 매각 빠졌다

▲ 전자신문 = 방첩기관 된 특허청 산업 스파이 막는다

▲ 파이낸셜뉴스 = 다가온 반도체 봄… "2026년까지 슈퍼호황"

▲ 한국경제 = 中 진출 기업 '회사법 리스크' 덮친다

▲ 전국매일 = 초등 입학생 '첫 30만명대' 진입… 2026년엔 20만명대 '뚝'

▲ 경기신문 = 김동연 "주민투표 묵살은 '정책적 테러'… 국민들이 심판할 것"

▲ 경기일보 = 명예 수당 '천차만별'… 차별에 멍드는 참전유공자

▲ 경인일보 = 차질 빚은 경기북도 로드맵… "늦더라도 뚜벅뚜벅 나아갈 것"

▲ 기호일보 = 인천시 IPA·해수청 하나라도 품어야 항만자치 닻 올린다

▲ 신아일보 = 당정, 영세소상공인 126만명에 전기료 20만원씩 감면

▲ 인천일보 = 인천상의 "빛나는 갑진년을"

▲ 일간경기 = "경기북자도 주민투표 무산… 정부 직무유기"

▲ 중부일보 = 히말라야서 다시, 함께 외치다

▲ 현대일보 = 전·현직 도의원들 대거 총선 도전…지역정가 '요동'

▲ 강원도민일보 = 시내·농어촌버스 지원금 '뚝' 도민 세수악화 실감

▲ 강원일보 = 도내 시·군 신년인사회 … "경기 회복·강원특별자치도 발전 이끈다"

▲ 경남도민신문 = 영호남 국회에 '달빛철도법' 통과 촉구

▲ 경남도민일보 = 창원시 소송에 발 묶인 채 "해양신도시 정상화" 말뿐

▲ 경남매일 = 지방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선' 냉가슴

▲ 경남신문 = "330만 도민과 함께 희망의 새 경남시대 열자"

▲ 경남일보 = 빠르게 늙어가는 소멸의 시간

▲ 경북매일 = 포항상의 신년인사회 "희망찬 새해, 지역경제 도약 한마음"

▲ 경북신문 = 道, 수출 500억 달러 목표 공격적 마케팅 펼친다

▲ 경북일보 = 최정우 회장 '아름다운 퇴장' 택했다

▲ 경상일보 = 빠르게 늙는 울산 3년내 초고령사회

▲ 국제신문 = 낮보다 빛나게… 부산의 밤, 세계인 홀려라

▲ 대경일보 = "갑진년, 새로운 포항 준비하는 해로 만듭시다"

▲ 대구신문 = 소송전으로 번진 전통시장 지원금

▲ 대구일보 = 달빛철도 '운명의 8∼9일'…영호남 1천300만 "반드시 통과를"

▲ 매일신문 = 2차전지·IT 날개…경북 수출 '500억불' 다시 뛴다

▲ 부산일보 = 원스톱 주담대 갈아타기 임박… 은행 고객 잡기 사활

▲ 영남일보 = 영호남 14개 단체장 "달빛鐵특별법 통과 결단 내려라"

▲ 울산매일 = '청남의료복합타운' 장기화 국면

▲ 울산신문 = 울산시, 올해 보통교부세 역대 최고 9243억 확보

▲ 울산제일일보 =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총력

▲ 창원일보 = 국가산단 2.0 사업성 검증 절차 본격 추진

▲ 광남일보 = "경제위기 극복·지속가능 성장 노력" 한목소리

▲ 광주매일 = 광주지역 혼인건수 12년만에 8천556→4천902건 '반토막'

▲ 광주일보 = 민주당 총선 시계 '일단 멈춤'

▲ 남도일보 = 광주상의 신년인사회

▲ 전남매일 = '현역 물갈이·친명 약진' 초미 관심…민심 향배 촉각

▲ 전라일보 = 전북 고령화율 전국 최상위권

▲ 전북도민일보 = 성과 창출 최고속도 전북 성공시대 연다

▲ 전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 원년 도민 대화합 이뤄내자"

▲ 금강일보 = 주소지는 대전·소유는 충북도 … 소유권 찾기 나선 대덕구

▲ 대전일보 = "정치인 테러, 혐오정치의 비극"… 양당 폐해 자성론 부상

▲ 동양일보 = "신성한 청룡의 기운 받으세요"

▲ 중도일보 = 한국거래소 대전사무소 가보니… 지역 금융 '상한가' 기대

▲ 중부매일 = 흉기 작년 구입 계획범행 정황

▲ 충남일보 = 대전 초등 취학대상자 12% '뚝'… 첫 9000명대 될까

▲ 충청신문 = 사라지는 충청권 '빨간 우체통'… 1년간 213개 철거

▲ 충청일보 = 추락하는 교권… 도 넘는 성적발언까지

▲ 충청투데이 = 대전 브랜드 빛낼 '꿈씨 패밀리' 떴다

▲ 뉴제주일보 = 한겨울에 느끼는 '봄기운'

▲ 제민일보 = 비 갠 후 구름사이 석양 빛내림

▲ 제주매일 = 육아휴직 기간 동안 부업에 '올인'…부당수급 천태만상

▲ 제주신문 = "새해에도 쉽지 않다" 분양시장 침체 지속

▲ 제주일보 = 따뜻한 포옹…봉개초 졸업식

▲ 한라일보 = 바다에 비는 소망… "무탈하고 만선하길"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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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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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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