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9일 조간)

▲ 경향신문 = 하루가 절박한 환자들 "또 기약 없는 고통"

▲ 국민일보 = "위급환자 두고 집단행동" 시민들 뿔났다

▲ 매일일보 = "고물가시대, 예상 밖 소비는 늘었다"

▲ 아시아투데이 = 전공의 사직에 수술 차질 병원은 벌써 '의료 대란'

▲ 일간투데이 = 대통령실 "쿠바, 美제재 해제시 니켈·코발트 신흥시장 부상"

▲ 조선일보 = "전공의 노고 알지만 환자 곁 지켜야"

▲ 중앙일보 = 키이우 오늘도 공습 시민 "그래도 이긴다"

▲ 한겨레 = LH 매입임대 '실적 뚝' 취약층 주거안정 타격

▲ 한국일보 = AI가 '내 일'을 바꾼다

▲ 글로벌이코노믹 = "K전기차 경쟁력, 노사 갈등에 흔들"

▲ 대한경제 = 금융권, 해외부동산 투자손실 '눈덩이'

▲ 디지털타임스 = 해외부동산 폭락 5대금융 1조 손실

▲ 매일경제 = 6년뒤 서울 아파트 80% '상속세 대상'

▲ 브릿지경제 = 규정 준수 나몰라라 기강해이 '경제검찰'

▲ 서울경제 = 한투證 'IMA 승부' …금투업 대격변 온다

▲ 아시아타임즈 = 활기 찾은 국제선… 中노선 이용객 7배 급증

▲ 아주경제 = 미국發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 번질까… 금융사, 리스크 관리 비상

▲ 에너지경제 = 全분야 중국산 공세…韓기업들 위기 고조

▲ 울산경제 = 권명호, 여당 첫 본선행…울주는 '양자경선' 확정

▲ 이데일리 = "환자 지켜야" 호소에도… 2745명 오늘 사직

▲ 이투데이 = 해외선 '만남의 장소'로… 진격의 K-편의점

▲ 전자신문 = 쪼그라든 임베디드 SW, 올해 예산 없다

▲ 파이낸셜뉴스 = 시한폭탄 해외부동산 8조 부실 뇌관 자른다

▲ 한국경제 = 서울 민심은 … 국힘 43% vs 민주 37%

▲ 전국매일 = '의료대란' 현실화되나… 오늘 전공의 집단행동 '분수령'

▲ 경기신문 = '컨트롤 타워 부재'에 일자리 잃어가는 도내 장애인들

▲ 경기일보 = 42개 부서가 외부 '더부살이'… 무늬만 특례시

▲ 경인일보 = 불법과 불통 사이… 창 밖으로 내몰리는 여성들

▲ 기호일보 = '의대 증원 반발' 인천서도 대학병원 전공의 사직서 줄 잇나

▲ 신아일보 = 전공의 '집단사직' 돌입… 의료대란 눈앞

▲ 인천일보 = 목숨 걸고 일하는데 6만원 소방관은 냉대와도 싸운다

▲ 일간경기 = 국민의힘 광명갑·광주을 '3인 경선'

▲ 중부일보 = 전공의 715명 사직서… 술렁이는 대학병원

▲ 현대일보 = '사무처장 해명' 공방 가열

▲ 강원도민일보 = 여야 원주부터 전선 형성…원주 표심따라 선거 승패

▲ 강원일보 = 원주을 '송기헌 의원 vs 김완섭 전 차관' 본선 격돌

▲ 경남도민신문 = 경남 총선 대진표 윤곽…달아오르는 총선 분위기

▲ 경남도민일보 = 물 들어왔는데 노 저을 인력 없는 거제 조선업

▲ 경남매일 = 경남 국힘 단수 8곳ㆍ전략공천 2곳 확정

▲ 경남신문 = 도내 8개 선거구 여야 공천 확정… 사천남해하동은 경선

▲ 경남일보 = 국민의힘, 경남 10곳 공천 확정

▲ 경북매일 = 대구 윤재옥·추경호 경북 이만희·정희용 국힘, 4곳 단수 공천

▲ 경북신문 = 국민의힘, TK 현역 4명 단수 공천… 경선 10곳은 우선 확정

▲ 경북일보 = 與, TK 현역 4명 본선 진출·10곳 경선

▲ 경상일보 = 공적기능·상징성 고민없이 설치 골칫덩이로

▲ 국제신문 = 동남권 우주항공시대 '첨단엔진 국산화'로 시동

▲ 대경일보 = TK 현역 컷오프 아직 '0'… 대폭 물갈이 찻잔 속 태풍 되나

▲ 대구신문 = 與 공천방식 미정 TK 11곳, 현역 컷오프냐 경선이냐

▲ 대구일보 = TK 윤재옥·추경호·이만희·정희용 단수공천…10곳 경선

▲ 매일신문 = "푸틴은 살인자" 전 세계 나발니 추모 집회

▲ 부산일보 = 여야 14곳 대진표 확정… 'PK 대전' 서막 올랐다

▲ 영남일보 = 살아남은 TK 현역들…인위적 물갈이 없었다

▲ 울산매일 =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 울산시·기관·단체 '맞손'

▲ 울산신문 = 국힘, 동구-단수 울주-경선…4곳 유보

▲ 울산제일일보 = 반환점 돈 與 공천… 울산 현역들 본선티켓 확보하나

▲ 창원일보 = 50여일 앞둔 22대 총선, 달아오르는 분위기 대진표 윤곽 드러난 '낙동강 벨트'

▲ 광남일보 = 봄 소식 전하는 매화꽃

▲ 광주매일 = 광주·전남 전공의도 개별사직…'의료 대란' 우려

▲ 광주일보 = 개혁신당, 내홍에 '휘청'… 지지율 4%·호남 민심 '싸늘'

▲ 남도일보 = 꽃망울 터트린 홍매화

▲ 전남매일 = 오늘 전공의 사직 시한…의료대란 중대 '분수령'

▲ 전라일보 = 전북 전공의들, 의대 증원 반발 '집단 사직' 본격화

▲ 전북도민일보 = '아동보호구역' 전북에는 전무

▲ 전북일보 = 전주시내 곳곳 '임대 딱지' 주변 상권까지 '폐업 그늘'

▲ 금강일보 = 하늘과 맞닿은 여기, 대동 산1번지

▲ 대전일보 = 총선 공천작업 속도… 대진표 속속 윤곽

▲ 동양일보 = 충청권 대진표 윤곽 여야 곳곳서 표대결

▲ 중도일보 = 금강벨트 대진표 윤곽… '尹정부 실세 vs 文정부 측근'

▲ 중부매일 = "역대 충청권 선거, 전국 '풍향계' … 표심 촉각"

▲ 충남일보 = 호남선 지하화·대전교도소 이전 등 지역숙원 해결 '탄력'

▲ 충청신문 = 국힘, 대전 유성을 이상민·동구 윤창현 단수공천

▲ 충청일보 = 국힘, 충북 1곳만 단수공천…불꽃 경선 예고

▲ 충청투데이 = 설레는 새학기… 학용품 쇼핑

▲ 뉴제주일보 = 의대 증원 반발 집단행동 제주 전공의들의 선택은?

▲ 제민일보 = 반짝 맑은 날씨 서부 한눈에

▲ 제주매일 = 제주 4·10총선 당내 경선 과열 진정세 접어드나 촉각

▲ 제주일보 = 늘봄학교 기간제 교사 채용 차질

▲ 한라일보 = "수시서 우수… 대입 선택폭 늘려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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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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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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