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조직 비대화 억제 새 치료법 제시

단국대 연구진,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켈로이드 흉터' 크기 효과적 제어

 단국대는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연구진들이 상처 치료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흉터가 커지는 켈로이드 흉터의 발생 원인을 새롭게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켈로이드는 외상과 수술 등에 의해 피부가 손상된 후 상처 치유 과정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일어나며 생기는 심한 흉터를 말한다.

 연구진은 핵막을 구성하는 중간섬유인 'Lamin A/C'가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하고 세포핵을 부드럽게 만들어 흉터가 커진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

 이를 통해 플라스미드 DNA를 이용한 Lamin A/C의 과발현과 액틴 분해 방해를 통해 Lamin A/C를 효과적으로 억제했고 흉터 크기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켈로이드 흉터 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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