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3일 조간)

▲ 경향신문 = "더 소통하겠다"면서 '친윤 비서실장' 선택

▲ 국민일보 = 비서실장에 정진석 정치인 출신 첫 기용

▲ 매일일보 = '벼랑 끝' 中企… 부채·연체 역대 최대

▲ 아시아투데이 = '국민과 소통'으로 국정 방향 튼 尹

▲ 일간투데이 = 불안정한 시장 속 수요자들 TOP 10 건설사에 '주목'

▲ 조선일보 = [NEWS&VIEW] 하루 2번 브리핑룸 찾은 대통령

▲ 중앙일보 = 청년 적은 시민대표단 연금개혁 개악 택했다

▲ 한겨레 = 비서실장에 '친윤' 정진석…야 "막말 인사"

▲ 한국일보 = 소통 강조한 尹 '5선 비서실장' 카드

▲ 글로벌이코노믹 = 현대차, 中·日 전기차 맞서 '국내 합종연횡'

▲ 대한경제 = "역세권 매물이 없다"… 서울 아파트 전세 포비아

▲ 디지털타임스 = AI로 헤쳐모여 산업 '메가빅뱅'

▲ 매일경제 = 월급중 얼마나 국민연금 내나 1970년생 9% 2025년생 30%

▲ 브릿지경제 = 엔비디아 쇼크… '10만전자·20만닉스' 뒷걸음

▲ 서울경제 = 中 '차보즈'의 반전…화웨이, 애플 제쳤다

▲ 아시아타임즈 = 현대차 재생에너지로 美 EV 공장 운영

▲ 아주경제 = 모두 어긋난 경제전망 경제정책 새판 짜야

▲ 에너지경제 = 구멍 뚫린 법인세…나라곳간 비어간다

▲ 울산경제 = 김두겸 시장 "민선 8기 후반기, 미래 60년 준비 집중"

▲ 이데일리 = 항암제 납품 30% 뚝 임상도 올스톱 위기

▲ 이투데이 = 국민 10명 중 6명 "연금 더 내고 더 받자"

▲ 전자신문 = 우본, 공공 최대 DaaS 사업 띄운다

▲ 파이낸셜뉴스 = 미분양 신고 쉬쉬… 실제로는 6만 아닌 10만

▲ 한국경제 = 연금개혁 시민대표단 '더 내고 더 받자' 선택

▲ 전국매일 = 尹 "소통하는데 주력" … 李 "민심 가감없이 전달"

▲ 경기신문 = 道 장애인콜택시 '사전 예약제'에도 이용 수요 맞추기 '역부족'

▲ 경기일보 = 지구의 날 친환경 에너지 '쌩쌩'

▲ 경인일보 = 재기 노리는 총선 낙선자들, 2년 뒤 지방선거를 바라본다

▲ 기호일보 =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 신아일보 = 尹 "의제 제한 없다" 했지만… 영수회담 시작부터 '삐걱'

▲ 인천일보 = 청라 BMW R&D센터 시동

▲ 일간경기 = 이천정수장 '깔따구 유충'… "시민께 죄송"

▲ 중부일보 = '밥값 부담' 때문에… '반값 편식' 늘었다

▲ 현대일보 = 道의원, 해외출장 보고서 '베끼기' 언제까지…

▲ 강원도민일보 = 강원도 감사 연장 무게 대형사업 다시 '도마위'

▲ 강원일보 = 남편 앗아간 탄광 … 삶의 터전이 되다

▲ 경남도민신문 = 진해신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물류기업 대규모 투자

▲ 경남도민일보 =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분 절반 줄여 62명 가닥

▲ 경남매일 = 청년 '열정' 있으면 경남서 성공해요

▲ 경남신문 = 팍팍 오르는 물가에 서민 살림도 팍팍

▲ 경남일보 = 경상국립대병원 '비상경영' 돌입

▲ 경북매일 = 포스코 초일류 도약 '미래혁신 7대 과제' 나왔다

▲ 경북신문 = 포스코, 미래혁신 과제 발표… "매년 1조 이상 원가 절감"

▲ 경북일보 = 신임 총리에 野 반발 없는 주호영 물망

▲ 경상일보 =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 국제신문 = 부산시민공원 10년… 새로운 100년 청사진 그린다

▲ 대경일보 = 포스코 장인화호 "매년 1조원 원가절감… 초일류로 도약"

▲ 대구신문 = 아파트 하자로 대구 곳곳 입주 지연…불만 폭주

▲ 대구일보 = '소통 강화'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

▲ 매일신문 = 尹, 인적 쇄신·소통 정치 시동

▲ 부산일보 = 대한민국 1호 '맨발 도시' 시민과 함께 유쾌한 첫발

▲ 영남일보 = 쇼핑·문화·여가 '원스톱 전략' 닫힌 지갑 열린다

▲ 울산매일 = "울산대병원 도심 이전 고민할 마지막 기회"

▲ 울산신문 = 신산업발굴 미래전략국 상시조직 전환

▲ 울산제일일보 = "지역 의료현실 반영… 울산의대 정원 120명은 돼야"

▲ 창원일보 = 전공의 이탈 여파 "올 게 왔다" 경상대병원 비상경영체제로

▲ 광남일보 = '대한민국 미술축제' 성공에 힘 모은다

▲ 광주매일 = 제2순환도로 '지산IC 우측 진출로' 6월 첫 삽 뜬다

▲ 광주일보 = 광주·서울·부산 잇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열린다

▲ 남도일보 = 세계 1위 해상풍력 기업들 전남에 몰려온다

▲ 전남매일 = 광주시, 경제자유구역 확대 본격화 실현 '촉각'

▲ 전라일보 = 행정 투명성·책임감 결여 논란

▲ 전북도민일보 = 전북 학생들 독서량 더 줄었다

▲ 전북일보 = 도민원탁회의 내달 20일 예정

▲ 금강일보 = 첫 단추도 못 꿴 대전 서남부특수학교 설립

▲ 대전일보 = 총선 후 국정쇄신 '속도'… 尹, 소통·정무기능 강화 초점

▲ 동양일보 = 전국서 두 번째 오명 충북 학생 비만 심각

▲ 중도일보 =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임명… 충청 현안 탄력받나

▲ 중부매일 = 충북대 의대생들 '정원확대 반대' 소송 유급 위기 … 건국대 개강 두번째 연기

▲ 충남일보 = 충남형 늘봄학교 검토·보완 마치고 2학기 전면 시행

▲ 충청신문 = 보령신항에 전국 최대 해상풍력 지원 항만 들어선다

▲ 충청일보 = 국내 최대 '해상풍력 항만' 보령신항에 조성

▲ 충청투데이 = '여소야대' 확정된 국회… 尹 정부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 향방은

▲ 뉴제주일보 = '천연보호구역' 섶섬도 와르르

▲ 제민일보 = 청년 신청 전세사기 피해 절반만 인정

▲ 제주매일 = 일회용컵 천국 된 제주 맥주축제 '플라스틱 제로섬' 무색

▲ 제주일보 = 화려한 유채꽃밭 나들이

▲ 한라일보 = 화순항 '고등어선단 유치사업' 청신호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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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병원서 '주 1회 휴진'…정부는 "의료개혁 완수"
전국 곳곳의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데 이어 주요 대학 병원들이 일주일에 한 번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는 '주 1회 셧다운(휴진)'에 돌입한다. 이달 말 의대 모집 정원 확정을 앞두고 의대 교수들이 사직과 휴진으로 대정부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는 2천명 증원에서 물러섰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의료계가 협상에 응해야 할 때라고 맞서고 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일주일에 하루 요일을 정해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는 대학병원이 속출하고 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총회를 열고 오는 30일부터 '주 1회' 휴진하기로 결의했다. 서울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의대 교수협 비대위도 전날 총회에서 다음 달 3일부터 주 1회 휴진하기로 결정했다. 울산의대 비대위는 "장기간 비상 의료 상황에서 교수들은 정신적, 신체적인 한계로 인해 진료, 수술에 있어 재조정 될 수밖에 없다"고 배경을 밝혔다. 충남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 비대위는 이번 주부터 매주 금요일 외래진료를 휴진하기로 했다. 원광대병원 비대위도 오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수술을 중단하기로 했고, 다음 달 3일부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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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AI 안구 뒷부분 영상 판독 설루션, 비급여 사용 가능해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안저(안구 뒷부분) 영상 판독 보조 설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뷰노에 따르면 뷰노메드 펀더스는 AI를 기반으로 안구 속 뒷부분인 안저 영상을 분석해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주요 실명 질환 진단에 대한 이상소견 유무와 병변 위치를 수초 안에 판독하는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개발 전부터 허가 심사와 관련해 식약처 지원을 받는 혁신의료기기 1호로도 지정됐던 바 있다. 통합심사·평가를 통과하면서 이 기기는 의료 현장에서 3~5년간 비급여 사용이 가능해졌다. 회사는 향후 건강보험 정식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사용에 따른 실사용 데이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결정으로 뷰노메드 펀더스 AI가 향후 건강보험에 정식 등재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며 "그간 다수 글로벌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을 통해 우수한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해 온 해당 제품이 앞으로도 안저 검사 수검률을 높이고 환자 삶의 질 개선과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