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자가 진피 재생 패치(시트) 원천기술이 싱가포르에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등록 대상 기술은 진피 재생 시트용 2액형 바이오잉크 조성물, 이를 활용한 맞춤형 피부 재생 시트 제조 방법이다. 로킷은 이 기술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재생, 유방암 수술 후 유방 재건, 중증 화상 재생, 피부암 절제 후 결손 재건, 욕창 재생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로킷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이오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독점적 배타권을 확보하게 됐다"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삼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허 등록 결정을 계기로 난치성 창상 재생 시장 진입을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킷은 신장 재생 플랫폼을 활용한 임상 수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추석을 맞아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말만 하면 다 풀어드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다음 달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을 비롯해 생성형 AI 마사지를 탑재한 신제품 2종과 퀀텀 AI 등 15가지 제품에 적용된다. 이들 제품은 기본 선납금 할인 60만원에 행사 할인 30만원이 추가로 적용된 가격에 판매되며, 여기에 최대 제휴카드 할인 222만원과 선납금 추가 할인 30만원의 혜택도 지원한다. 또 체험 예약 후 라운지에 방문하면 바디프랜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건강코인과 행사 기간에 계약하는 고객에게 건강기능식품 3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에 따라 구매 고객은 최대 35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바디프랜드는 설명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진단기업 노을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핵심 구성품인 '말라리아 진단 카트리지'의 2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노을은 관련 플랫폼 허가까지 받게 되면 캐나다 사업화를 위한 기반이 갖춰지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