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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간호사' 정착 관건은 법적인 보호장치"
전공의들이 장기간 병원을 떠나면서 '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가 그 자리를 메꿀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전담간호사', '의료보조인력' 등으로 불리는 PA 간호사는 통상적으로 수술 보조, 검사시술 보조, 검체 의뢰, 응급상황 보조 등의 의료행위를 하는 간호사를 뜻한다. 현재 전국 병원에서 약 1만명가량의 PA 간호사가 활동하고 있다는 게 의료계 추산이다. 정부는 전공의 사직으로 병원 내 일손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PA 간호사 확대는 불가피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 2월 27일부터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새로운 보건의료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필요하면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는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에 근거해 PA 간호사들이 실질적으로 의사 업무를 일부 대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그동안 대법원 판례를 통해 간호사에게 명시적으로 금지된 행위(사망진단, 프로포폴에 의한 수면 마취 등)를 제외하고, PA 간호사가 검사와 치료·처치, 수술, 마취, 중환자 관리에 걸쳐 할 수 있는 업무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 기준을 보면, PA 간호사는 수술 부위 봉합과 매듭, 동맥과 정맥의 결찰을 비롯한
"건보 대신 국가 재정 투입해 의료인력·기관에 직접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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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 홍역 발생 32만건 돌파…1년새 거의 2배 증가
지난해 전 세계 홍역 발생 건수가 32만 건을 넘어서 전년도보다 거의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 추세가 계속되면 코로나19 대유행 직전과 비슷하게 홍역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세계보건기구(WHO) 패트릭 오코너 박사와 핀란드 보건복지연구소 한나 노히넥 교수팀은 지난 27~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임상 미생물학 및 전염병 학회(ESCMID) 세계총회에서 지난해 전 세계에서 32만1천582건의 홍역이 발생, 전년도(17만1천153건)보다 8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이달 초까지 9만4천481건이 보고됐다면서 보고 지연 등으로 인해 실제 발생은 훨씬 많을 것이라며 올해 발생 건수도 최소 지난해 수준 또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올해 발생 사례 중 4만2천767건(45%)이 WHO 유럽 지역에서 발생했고 예멘,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은 세계에서 홍역 발병률이 가장 높다며 이 같은 대규모 발병과 지속적인 전염은 홍역 퇴치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 세계 홍역 발생은 코로나19 대유행 직전 수년간 빠르게 증가하다가 코로나19 봉쇄 조치 등으로 급감했으나 다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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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삼킴 걱정마세요" 내시경 로봇이 꺼낸다
부작용 없이 기관지 내에 낀 이물질을 빼낼 수 있는 내시경 로봇이 개발됐다. 한국기계연구원 김기영 책임연구원과 충남대병원 장재원 교수 공동연구팀은 자유자재로 방향 조정이 가능한 내시경 겸자(내시경 카메라 장비에 삽입되는 얇고 가느다란 기구로 끝이 그리퍼 모양으로 돼 있음)와 안구 위치 추적·페달 기능을 통합한 기관지 내시경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영유아기에 잦은 사고 중 하나가 이물질 삼킴이다. 자칫하면 기도가 막혀 질식 등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어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연구팀은 의료 분야에 쓰이는 연성 기관지 내시경(얇고 유연한 튜브로 구성돼 있으며 내시경 끝에는 소형 카메라와 LED 등이 장착돼 있음)에 카메라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결합해 기관지 내시경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내시경 겸자 그리퍼에는 관절을 붙인 뒤 와이어를 이어 관절의 방향을 상하좌우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그리퍼의 방향과 각도를 조절, 이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 의료진의 안구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안구 위치 추적 기술과 의료진이 직접 발로 조작할 수 있는 풋 페달 장치 기술도 통합했다. 내시경 카메라가
메드트로닉코리아,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 직접 판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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