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4.03.24
(일)
동두천 18.2℃
구름많음
강릉 10.9℃
구름많음
서울 17.0℃
구름많음
대전 15.6℃
흐림
대구 12.1℃
흐림
울산 12.4℃
흐림
광주 13.7℃
비
부산 12.7℃
흐림
고창 15.4℃
흐림
제주 14.7℃
흐림
강화 17.2℃
구름많음
보은 14.1℃
흐림
금산 16.1℃
흐림
강진군 14.1℃
흐림
경주시 11.2℃
흐림
거제 13.7℃
흐림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라이프
스포츠
◇오늘의 경기(9일)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등록 2019.12.09 06:57:47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9일(월)
△여자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19시·용인체육관)
관리자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2015 MEDIAON Corp.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7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8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9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10
"저용량 아스피린, B형·C형간염→간암 진행 억제"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작년 봉급 인상 직장인, 다음달 건강보험료 더 내야 한다
작년에 봉급 등이 오르거나 호봉승급, 승진으로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다음 달에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22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법에 근거해 매년 4월이면 연례행사처럼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보료 연말정산을 한다. 건보공단은 2000년부터 직장 가입자 건보료는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하고, 실제 받은 보수총액에 맞게 보험료를 재산정해서 이듬해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정산 절차를 거치고 있다. 정산과정에서 작년 임금인상 등으로 소득이 오른 직장인은 더 내지 않았던 건보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지만, 봉급 인하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직장인은 더 많이 냈던 건보료를 돌려받는다. 건보료 정산은 실제 보수에 따라 작년에 내야 했던 건보료를 다음 연도 4월까지 유예했다가 나중에 내는 것으로, 보험료를 일률적으로 올리는 건보료 인상과는 성격이 다르다. 그렇지만 연말 정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건보료를 정산하다 보니, 추가로 정산보험료를 내야 하는 직장인에게는 보험료 인상으로 받아들여져 해마다 4월이면 '건보료 폭탄' 논란이 벌어진다. 지난해의 경우 월급 등 보수가 늘어난 1천11만명은 1인당 평균 약 21만원을 추가로 냈다. 반면
"코로나 후유증 '롱 코비드' 용어 중단을…타 바이러스와 차이 없어"
[의료대란 한달] 떠난 전공의 "환자한테 미안하죠…정부 변하면 돌아갈것" ①
[의료대란 한달] 남은 전공의 "의사집단 너무 닫혀있어…다른방식 투쟁 고민해야"②
[의료대란 한달] 의사일 떠맡은 간호사들…"중증환자들이 되레 다행이라 하네요"③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1형 당뇨 환자 혈당 변화, 인지기능에 영향"
1형 당뇨병 환자는 혈당 변화가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형 당뇨병은 당뇨병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과는 달리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공격, 인슐린이 아주 적게 분비되거나 거의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이다. 미국 매클린 병원(McLean Hospital) 정신의학 기술 연구소 뇌·인지 건강 기술 연구실의 로라 저민 교수 연구팀이 1형 당뇨병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15일 동안 디지털 혈당 센서를 이용해 5분마다 이들의 혈당 수치를 점검하고 스마트폰의 인지기능 검사법으로 하루 3번 인지기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혈당 변화가 인지 처리 속도(CPS)와 집중력 지속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결과는 예상대로 혈당이 매우 높거나 낮을 때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지 처리 속도만 떨어질 뿐 집중력 지속에는 영향이 없었다. 이는 인지 처리 속도는 순간순간의 혈당 변화에 반응하지만, 집중력은 낮거나 높은 혈당이 보다 긴 시간 지속될 때만 영향을
"MRI 유도 초음파로 전립선암 세포 제거"
국내 결핵 환자 1만명대로 줄었지만…고령층·외국인은 늘어
"단백질 활성화 물질 개발…피로 낮추고 지구력 향상 효과 확인"
"화장 솜에 세균·곰팡이 득실…안전기준 없이 유통"
메디칼산업
더보기
의·정갈등 장기화, 약업계 '불똥'…"매출·임상 차질 불가피"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하자 제약업계에서는 원내 처방 의약품 매출 하락, 임상 시험 환자 모집 감소 등 관련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공의 파업으로 환자 진료·수술 건수가 줄어들며 항생제·수액제·주사제 등 원내 의약품 매출에 일부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략을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병원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전문의약품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수술 환자가 줄어들다 보니 수액 등 원내 의약품 매출에 영향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당장 큰 타격은 없지만 장기화하면 2분기께 타격이 있을 수 있어 사태가 빨리 끝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병원에 있던 환자가 클리닉(병상 30개 미만 의원)이나 일반 병원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는 만큼 해당 분야로 영업 전략을 바꿔나가는 것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암 검사 등 고위험 질환에 대해 전공의들이 맡아온 역할이 크기 때문에, 전공의 파업으로 관련 환자가 감소할 경우 의약품 매출뿐 아니라 임상 시험 등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신경세포 '뉴런' 72시간 관찰 기술 개발…퇴행성 뇌질한 치료 도움
"비대면 비급여 처방 대부분 '탈모·여드름'…제한 필요"
미국 FDA,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제 세계 첫 승인
한미약품 "미국암연구학회서 연구 결과 10건 발표…국내 최다"
오늘의 일정
더보기
[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2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오늘의 주요 일정](21일·목)
[오늘의 증시일정](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