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청년회의소 회장 입후보자, 노인봉사로 조직문화 개선…MZ세대 경쟁 방식

 경기도 안성청년회의소가 2024년도 임시총회 회장단 입후보자들과 함께 주간노인보호센터를 방문,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후보자들은 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자유롭고 유연한 소통을 중시하는 MZ세대에 맞는 경쟁 방식으로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년 입후보자 및 선거관리워원 등 모두 9명은 안성시내 청명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 임소한 어르신 22명의 발을 깨끗이 닦아드리며 소통하는 세족식을 통해 무병장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또 노래자랑과 식사봉사까지 성심껏 보살펴 오랜만에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드렸다.

 

 윤한웅(35)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어르신 등 불우이웃에 대한 봉사로 예산도 절감하고 안성시의 아름다운 가족애를 조성하자는데 합의했다”며 “사랑의 효심과 효도를 실천하는 세족식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희수 청명노인주간보호센터 대표는 “요즘 같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청년들이 외로운 어르신을 찾아 꿈과 웃음을 줘서 감사하다”며 “이런 좋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실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성청년회의소는 청소년의 밝은 미래와 노인복지 증진에도 솔선수범하는 53년의 긴 역사를 가진 청소년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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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운다고 더 건강한 건 아니다…관계 특성도 중요"
반려동물을 키우면 외로움이 줄고 스트레스가 완화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반려동물과 건강·웰빙의 관계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보다 동물과 함께 보내는 시간과 동물에게서 느끼는 사회·정서적 지지가 일부 건강·웰빙 지표와 더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바젤대학 라헬 마르티 교수팀은 3일 과학 저널 플로스 원(PLOS One)에서 성인 2천300여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소유 여부와 사람-동물 관계가 건강·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는 건강·웰빙과 뚜렷한 연관성이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게 더 나은 건강·웰빙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사람과 반려동물 간 관계는 키우는지 여부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복합적"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일반적으로 웰빙과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고, 일부 연구에서 반려동물 소유와 웰빙 간 긍정적인 연관성이 확인됐지만 그 결과는 일관되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이는 지금까지 반려동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지 여부만 단순히 비교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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