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청년회의소 회장 입후보자, 노인봉사로 조직문화 개선…MZ세대 경쟁 방식

 경기도 안성청년회의소가 2024년도 임시총회 회장단 입후보자들과 함께 주간노인보호센터를 방문,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후보자들은 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자유롭고 유연한 소통을 중시하는 MZ세대에 맞는 경쟁 방식으로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년 입후보자 및 선거관리워원 등 모두 9명은 안성시내 청명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 임소한 어르신 22명의 발을 깨끗이 닦아드리며 소통하는 세족식을 통해 무병장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또 노래자랑과 식사봉사까지 성심껏 보살펴 오랜만에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드렸다.

 

 윤한웅(35)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어르신 등 불우이웃에 대한 봉사로 예산도 절감하고 안성시의 아름다운 가족애를 조성하자는데 합의했다”며 “사랑의 효심과 효도를 실천하는 세족식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희수 청명노인주간보호센터 대표는 “요즘 같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청년들이 외로운 어르신을 찾아 꿈과 웃음을 줘서 감사하다”며 “이런 좋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실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성청년회의소는 청소년의 밝은 미래와 노인복지 증진에도 솔선수범하는 53년의 긴 역사를 가진 청소년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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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환자, 혈액에서 미세·나노플라스틱 더 많이 검출"
급성 심장마비(STEMI) 환자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서 미세·나노플라스틱이 만성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나 관상동맥이 정상인 사람보다 훨씬 많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흡연자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사람은 혈액에서 미세·나노플라스틱이 검출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사피엔차 로마대 에마누엘레 바르바토 교수팀은 국제학술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서 심장 질환이 의심돼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은 환자 61명을 조사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르바토 교수는 "이는 미세·나노플라스틱 오염을 건강을 결정하는 더 광범위한 환경 요인으로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며 "대기오염과 담배 노출,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는 정책이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세플라스틱은 5㎜ 미만, 나노플라스틱은 1㎛ 미만의 플라스틱으로 공기와 물, 식품 등에서 발견되며, 최근에는 혈액과 폐, 태반 등 인체 조직에서도 검출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논문 제1 저자인 파스콸레 파올리소 박사는 하지만 "이런 플라스틱 입자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