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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성분명처방·한의사 X레이·검체검사 개편 총력 저지"
대한의사협회는 성분명 처방과 한의사 X레이 사용 허용, 검체검사 위수탁제도 개편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의협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국민 건강권을 파괴하는 모든 시도를 전면 거부한다"며 이들 법안 등의 폐기와 백지화를 촉구했다. 의협은 결의문에서 "성분명 처방 강제화는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실험"이며 "한의사 X레이 허용은 면허 제도의 파국"이라고 주장했다. 또 "검체수탁고시의 왜곡된 시행은 필수 의료 시스템을 교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분명 처방은 의사가 의약품 상품명 대신 성분명으로 처방하면 약사가 해당 성분의 의약품 중 하나를 택해 조제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수급이 불안정한 필수의약품에 한해 성분명 처방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의사 X레이 사용의 경우 최근 여당 의원들이 이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논의에 불을 붙였다. 아울러 정부는 검체검사 위탁기관(병의원)에 지급해온 위탁관리료를 폐지하고, 위탁기관과 수탁기관(검사센터)이 검사 비용을 각각 청구하도록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의협은 이들 정책을 "의료 붕괴를 초래하는 3대 악법·악행"이라고 지칭하며 "모든 가
환자만 빠진 '상품명' vs '성분명' 처방 25년 전쟁
'대마 성분' 뇌전증 약 건보 청구 3년새 2배…"규제 완화해야"
'창립 80주년' 제약바이오협회 "AI 신약 역량 지원할 것"
"지도전문의 업무 중 11∼20%만 전공의 교육에 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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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에이즈 치료제 임상 2a상서 안전성 확인"
에스티팜은 지난 19~22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IDWeek 2025'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치료제 후보물질 'STP0404'의 임상 2a상 중간 분석결과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돼 발병하는 질환이다. 에스티팜은 임상 2a상에서 HIV-1에 감염됐지만 처방은 받지 않은 18~65세 성인을 대상으로 항바이러스 활성,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특성을 평가했다. 중간 분석결과에 따르면 치료군에서 혈장 HIV-1 리보핵산(RNA) 수준이 11일까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평균 감소치는 ml당 1.191~1.552 log10 카피스(copies)로 미국식품의약국(FDA) HIV-1 감염 치료 가이드라인의 1차 효능 지표 충족 수준이 0.5 이상을 넘겼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치료 유발 이상 반응 16건 중 3건은 연구 약물과 관련 가능성이 있었지만,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심각한 이상 반응, 투약 중단 사례는 중간 분석까지 관찰되지 않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약동학에서는 용량의존적 증가, 투약 후 4.5~5.5시간 만 혈중 최고 농도 도달, 평균 반감기 11.6~13.7시간 등이 확인됐다고
SK바이오팜·유로파마, AI 뇌전증 관리 벤처 설립
알피바이오, 기능성 홍삼 젤리 식약처 안정성 검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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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에이즈 치료제 임상 2a상서 안전성 확인"
에스티팜은 지난 19~22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IDWeek 2025'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치료제 후보물질 'STP0404'의 임상 2a상 중간 분석결과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돼 발병하는 질환이다. 에스티팜은 임상 2a상에서 HIV-1에 감염됐지만 처방은 받지 않은 18~65세 성인을 대상으로 항바이러스 활성,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특성을 평가했다. 중간 분석결과에 따르면 치료군에서 혈장 HIV-1 리보핵산(RNA) 수준이 11일까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평균 감소치는 ml당 1.191~1.552 log10 카피스(copies)로 미국식품의약국(FDA) HIV-1 감염 치료 가이드라인의 1차 효능 지표 충족 수준이 0.5 이상을 넘겼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치료 유발 이상 반응 16건 중 3건은 연구 약물과 관련 가능성이 있었지만,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심각한 이상 반응, 투약 중단 사례는 중간 분석까지 관찰되지 않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약동학에서는 용량의존적 증가, 투약 후 4.5~5.5시간 만 혈중 최고 농도 도달, 평균 반감기 11.6~13.7시간 등이 확인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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