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김석중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 연골 및 골관절염 학회장에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그는 연골 재생 치료, 골관절염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학회 활동으로 이 분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골관절염 환자가 급증해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과 환자 중심의 맞춤 치료가 중요해졌다"며 "임상과 기초 연구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주총은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주 약 1천400명이 참여했다.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상정됐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존 림 대표이사 외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도 재선임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 림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 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걸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병원 측이 19일 밝혔다. 윈터의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에 쓰일 예정이다. 윈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분들의 치료와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윈터는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영남권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했다. 또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화·구호 활동을 위한 기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공연 수익금 기부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