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오늘 시진핑과 정상회담…경제협력 MOU 10여건 체결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대좌는 두 달 전인 지난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41900001 ■ [美 마두로 축출] 마두로 경호팀 대부분 미군에 피살…"사망자 80명"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 중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팀 대다수가 미군에 살해됐다고 베네수엘라 측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이날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방송 연설에서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강하게 규탄하면서 "이 범죄는 어제 그의 경호팀 대부분인 군인 및 무고한 민간인들이 냉혈하게 살해된 후 자행됐다"고 말했다. 다만 파드리노 장관은 정확한 사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 李대통령, 오늘 靑 영빈관서 신년 인사회…국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관계자들도 여럿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1043200001 ■ '공천헌금·비위 의혹' 일파만파에…鄭 "끊어내겠다"며 강경조치 더불어민주당이 동시다발로 불거진 공천헌금 및 비위 의혹에 강경 조치로 대응하면서 신속한 진화 시도에 나섰다. 김병기 의원의 각종 비리 의혹과 맞물려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이 제기되고, 김 의원도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돈을 받았다 돌려줬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하자 새해 벽두부터 긴급하게 움직인 것이다. 민주당은 휴일인 1일 저녁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강 의원 제명을 결정했다. 그를 둘러싼 공천헌금 논란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최고 수위 징계를 한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
■ 국회, '쿠팡 청문회' 이틀째…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예정 국회는 31일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를 이틀째 이어간다. 전날에 이어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 등 핵심 증인이 참석하지 않는 가운데 청문회에서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불공정 거래·노동환경 실태 파악 및 재발 방지책 등을 놓고 위원들의 질타 섞인 질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문회 말미에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에 대한 위증 혐의 고발 의결도 이뤄질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30161400001 ■ 수은 "내년 말 환율 1,400원 전망…금리 하락 제한적" 원/달러 환율이 내년에도 1,300원대로 내려가기는 힘들 것으로 한국수출입은행이 31일 전망했다.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2026년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말 원/달러 환율 전망치를 1,400원으로 제시했다. 연구소는 "미국 달러화 약세, 경상수지 흑자 기도 유지 등으로 올해보다 원화 약세 흐름이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30148900002 ■ [2026 증시전망] 정책·유동
■ 국회, 오늘부터 이틀간 쿠팡 청문회…김범석 등 불출석 국회는 30일부터 이틀간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를 연다. 이번 청문회는 국회법 63조에 따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주도로 정무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6개 유관 상임위원이 참석하는 연석회의 형태로 진행된다. 쿠팡 전현직 임원 등 13명이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과 동생 김유석 쿠팡 부사장, 강한승 전 쿠팡 대표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9150200001 ■ 국회,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비쟁점 법안 처리 전망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상정한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전날 진행됐으며, 이날 오전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감사원장직은 대통령이 임명할 때 국회 동의를 얻도록 헌법에 규정돼 있다.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을 거쳐 이날
■ '180일 질주' 김건희특검 수사결과 발표…20명 구속·66명 기소 180일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파헤쳐온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9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KT광화문빌딩 웨스트빌딩 브리핑실에서 그간 구속하거나 재판에 넘긴 피의자 수, 압수수색 횟수 등 세부적인 수사 결과를 공개한다. 지난 7월 2일 현판식에서 "모든 수사는 지나치거나 기울어지지 않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후 공개 석상에는 나타나지 않은 민중기 특검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8033600004 ■ 삼보일배·108배…집회도 대통령 따라 다시 청와대 앞으로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출근하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대통령 집무실 복귀에 맞춰 각종 집회를 이어간다. 해고 위기에 놓인 청와대 간접고용(용역) 노동자 100여명은 오전 10시께 종로구 광화문광장부터 사랑채를 향해 삼보일배를 하며 고용 보장을 요구한다. 지난 10월 단속을 피하려다 추락해 숨진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고(故) 뚜안 씨의 아버지도 오전 11시께 정부의 사과와 강제 단속 중단을 촉구하는 10
■ 尹 내란재판 첫 구형 나온다…오늘 체포방해 혐의 결심공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계엄 심의·의결권 침해 등 혐의 사건의 변론을 마무리 짓는 결심공판이 26일 열린다.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선 4개의 내란 재판 중 처음으로 변론이 종결되는 사건이다. 앞으로 줄줄이 있을 관련 재판 결과를 가늠해볼 수 있는 방향타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5030500004 ■ 성탄절 다음 날 강추위 '절정'…서울 아침 기온 -11도 크리스마스 다음 날이자 금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0도, 인천 -10.5도, 수원 -10.2도, 춘천 -11.2도, 강릉 -8.1도, 청주 -8.9도, 대전 -8.7도, 전주 -7.8도, 광주 -5.5도, 제주 2.6도, 대구 -6.5도, 부산 -4.8도, 울산 -5.9도, 창원 -4.5도 등이
■ 정보통신망법, 與주도 본회의 처리 전망…2박3일 필버대결 종료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처리에 나선다. 법안은 불법 정보와 허위·조작정보를 규정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 이들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언론과 유튜버 등이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불법·허위·조작 정보를 유포해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책임지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규정도 담겼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3151800001 ■ '계엄해제 표결 방해' 국힘 추경호 재판 오늘 시작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재판이 24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추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3125100004 ■ 경찰,
■ 철도노조 오늘 총파업 유보…모든 열차 정상 운행 '성과급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던 철도 노조가 정부 측의 제안을 지켜보기 위해 총파업을 유보했다. 이에 따라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될 전망이다. 23일 전국철도노조에 따르면 이날 0시 10분께 정부 측과 성과급 정상화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돌입하기로 했던 총파업을 유보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3001051063 ■ 서울 시내버스, 10%대 임금 인상안에도 합의 실패…교착 장기화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교착 상태로 장기화하는 가운데, 다른 지자체와 비슷한 수준의 10%대 임금 인상안마저도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시내버스 업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양측의 실무자급 협상에서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시버스조합)이 10%대 임금 인상을 제안했지만,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시버스조합 관계자는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 수치를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10% 이상의 임금 인상을 제안했으나 노조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
■ 한러, 모스크바서 비공개 북핵 협의…러 "韓과 논의 없어" 부인 정부가 러시아와 접촉해 북핵문제를 비롯한 북한관련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이 내년에 남북대화 재개 추진 등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의 본격화를 예고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논의가 오가는 상황에서 한반도 정세에서 러시아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외교가에 따르면 외교부의 북핵 관련 당국자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를 비공개로 방문해 올레그 부르미스트로프 외무부 북핵담당특임대사 등 러시아의 북핵 당국자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0034451504 ■ 내란전담재판부법 오늘 본회의 상정…여야 필리버스터 격돌 국회는 22일 본회의를 열어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상정한다. 특별법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사건 등을 전담해 다루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골자로 한다. 본회의에 올라갈 수정안에는 판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대법원 내 법정 기구를 통해 전담재판부 판사를 구성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