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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건강하게 보내려면…"감염병 정보 확인하고 예방접종 필수"
다가오는 설 연휴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 등을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인플루엔자(독감)가 여전히 유행 중이므로 노인, 어린이 등은 지금이라도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고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병의원에 방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다가오는 설 연휴에 고향 방문과 여행, 가족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라 이러한 내용의 감염병 예방수칙을 9일 안내했다. 설 연휴 해외에 다녀올 예정이라면 현지 감염병 발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현재 질병청은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성 평가를 반영하여 총 24개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현황과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 등의 정보는 '여행건강오피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 후 입국하는 경우에는 'Q-CODE'(큐-코드)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 검역관에게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한다. 뎅기열이나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유행하는 지역을 방문한다면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이다.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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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오기업과 손잡는 글로벌 제약사들
글로벌 제약사들이 중국 바이오 기업들과 잇따라 손잡고 있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면역 질환 및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중국 바이오 기업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3억5천만달러(약 5천억원)를 선지급하고 주요 목표 달성 시 최대 85억달러(약 12조4천억원)를 주기로 했다. 이번 신규 계약에 따라 중국 쑤저우에 본사를 둔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는 중국에서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2상 임상시험 완료까지 담당하고 해당 신약에 대한 중국 내 권리를 갖게 된다. 일라이 릴리는 중국 이외 지역에서 해당 신약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두 회사 간 7번째 협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의 최고사업책임자(CBO) 새뮤얼 장은 일라이 릴리와의 이번 협력에 대해 신약 개발 전부터 이미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이 회사 주가는 이날 8.6%까지 급등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지난해에는 로슈 홀딩, 일본 다케다약품공업과도 라이선스 계약 을 맺은 바 있다.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