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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여름 건강하게 나려면...적당한 운동 필수"

숨막히는 한여름이 다가오면서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덥고 습한 여름에는 달콤하고 시원한 음료나 아이스크림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다가, 무더위에 땀을 흘리면서 갑자기 혈당이 치솟기도 쉽다. 이럴 때일수록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배제하고 건강한 음식을 골라 먹는 '편식'으로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 적절한 신체활동도 필수다. ◇ "식후 2시간께 혈당 측정해 음식 종류와 양을 선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계 기준 국내 당뇨병 환자는 지난해 353만7천여명으로, 2020년 333만4천여명 대비 20만명 넘게 늘었다. 의료기관에서 계속 치료받지는 않은 이들까지 고려하면 실제 환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의료계는 보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 13.8%를 고려할 때 약 500만명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30세 이상 성인 약 7명 중 1명꼴이다. 매년 늘어나는 당뇨병 환자 수만큼 일상에서의 혈당 관리와 합병증 예방이 중요해졌지만 무더위엔 이마저도 쉽지 않다. 입맛을 잃어 한 끼를 대충 때우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잦은 비에 외부활동이 불편해져 꾸준히 운동하기도 어렵다. 이럴 때 비빔국수나 냉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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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관절염 환자 근감소증 예측 AI 기반 알고리즘 개발"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 연구팀은 무릎 관절염 환자가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기 전에 근감소증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근감소증은 노화로 근육량이 줄어들고 근육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근감소증이 있으면 낙상, 골절, 수술 후 합병증 등에 취약하다. 따라서 인공관절로 바꾸기 전에 근감소증을 먼저 찾아내고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그동안에는 수술 전 환자의 종아리 둘레 수치를 직접 측정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썼지만, 정확한 근육량 측정에 한계가 있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관절 수술 전에 필수적으로 시행하는 다리 X-선 검사와 혈액검사 수치만으로 근감소증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했다. 다리 X-선 사진에서 근육을 분할해 환자의 전신 근육량을 추산한 다음 총 7개의 변수(예측 전신 근육량, 체질량지수, 빌리루빈, 헤모글로빈, 알부민, 단백질, 나이)를 활용해 AI가 근감소증 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기술을 무릎 인공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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