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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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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증원 재논의해야…무책임한 정책에 대응할 것"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전공의와 의대생을 포함해 의대 교육 정상화와 의대 증원 재논의를 위한 논의 테이블을 구성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전공의노조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의료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를 도저히 긍정할 수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노조는 "졸속 의대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대규모 증원은 의료의 질 저하, 환자 안전 위협, 국민 의료비 증가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책임 없이 노동력만 착취하는 행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며 "지도 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정비, 교육 시설·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다시 돌이킬 수 없는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노조는 또 "지역 의료 불균형 문제에 공감한다"면서도 "어째서 지역의사 정원은 증원을 통해서 확보해야만 하는지, 그 방식과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의료 전달 체계가 무너지고 특정 과목 기피 현상이 심화하는 동안 의사는 계속 늘었는데, 그 원인을 직면하지 않고 증원만 고집하면 의료비가 늘고, 건강보험 재정 파탄의 날은 더욱 앞
의학교육의 질 기준으로 증원?…교수들 "교육 가능성 따져야"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동네병원 등 전공의 다기관 수련시키는 상급병원에 최대 5억지원
질병청, 니파바이러스환자 나온 인도·방글라 중점검역지역 지정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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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환자 얼마나 더 살까'…생존 예후 지표 규명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핵의학과 나세정 교수 연구팀이 파킨슨 증후군 환자의 생존 예후를 예측하는 핵심 지표를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파킨슨병 환자는 뇌 속 도파민 생성 감소로 움직임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연구팀은 뇌를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한 뒤 영상을 분석해 특정 부위의 도파민 운반체 활성도가 파킨슨 증후군 환자의 생존율을 예측하는 독립적인 지표인 것을 밝혀냈다. 논문은 핵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Clinical Nuclear Medicine)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이번 지표 규명으로 더 정밀한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고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해 예후를 상담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연구에는 신경외과 교수인 이태규 병원장과 이영주 핵의학과 교수, 오윤상 신경과 교수 등도 참여했다. 나 교수는 "이번 연구는 파킨슨 증후군 환자 진단을 넘어 객관적인 정량적 예후 지표를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핵의학 기술을 활용해 중증 질환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층·치매 환자 한랭질환 위험 더욱 높아 각별 주의"
자연 뼈 성분 활용 '치아 재생 바이오잉크' 개발
"관상동맥심장질환 예방엔 양질의 '저탄·저지' 식단이 중요"
"뇌 전두엽·두정엽 자극하면 이타적 행동 촉진할 수 있다"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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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작년 매출 8천475억원…역대 최대
휴온스그룹은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작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작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8천4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은 906억원으로 6.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07억원으로 20.2% 늘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천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194억원으로 26% 줄었다. 휴온스글로벌은 결산이사회를 통해 결산 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반기 배당을 포함하면 1주당 총 88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한 금액이다. 배당총액은 107억원에 달한다. 휴온스글로벌은 올해는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매 분기 지급해 연간 총 800원을 배당할 계획이라며 2028년까지 매년 5~30%까지 주당배당금을 상향해 주주환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당 재원은 자본준비금 감소를 통한 감액배당으로 진행돼 주주들은 비과세 배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열사별로는 의약품 사업회사 휴온스는 매출 6천
보령,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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