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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진드기가 옮기는 SFTS 백신 개발 국제 공동연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백신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감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이 추진하는 백신 개발 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백신 설계부터 임상 1·2상까지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IVI), 서울대 생명과학부, 에스티팜이 참여한다. 현재 질병청은 미래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해 신속한 백신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 확보와 백신 항원 후보물질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SFTS 백신 개발 착수는 이를 구체화한 첫 단계라고 질병청은 밝혔다. SFTS는 참진드기를 매개로 퍼지는 감염병으로 심할 경우 고열과 혈소판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 등을 유발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국내에선 2013년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천65명의 환자가 나왔고, 이 중 381명이 사망해 사망률이 18.5%에 이른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서 신속한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감염병이기도 하다. 이번 연구는 AI를 활용해 항원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면역을 유도하는
내년 의원급 표본감시기관 800곳으로 3배↑…"감염병 조기 감지"
올해 감염병 매개 모기 채집서 전파 감염체 불검출
"약 구하다 숨넘어갈 판이었는데"…희귀난치병 치료 길 넓어진다
28년 노력으로 얻은 백신주권…"국산 탄저백신으로 안보역량↑"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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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세종시' 비만·현재흡연율 전국 최저
세종시민의 비만율과 현재 흡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지역 비만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29.4%로, 전국 평균 35.4%보다 6%포인트(p) 낮았다. 주요 건강 지표인 현재 흡연율은 12.4%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걷기 실천율 53.5%, 근력운동 실천율 31.6%를 보이면서 시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고위험음주율, 혈압수치 인지율 등 15개 지표에서 양호한 수준을 보였지만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 등 2개 지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5∼7월 세종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917명을 대상으로 했다.
경기도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2년 만에 2만건 서비스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 도매 약품 공급액 96%가 비급여
"당뇨병 환자, 급성심장사 위험 일반인구보다 3.7~6.5배 높아"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9.2%…조사 이래 역대 최고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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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 페니트리움·키트루다 병용 임상 1상 승인
현대ADM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삼중음성유방암 및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페니트리움'과 '키트루다' 병용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가짜내성' 기전을 검증하려는 목적이다. 가짜내성은 약물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암 조직 주변 세포외기질(ECM)의 병적 경직화에 의해 약물과 면역세포의 접근이 차단되는 현상을 말한다. 페니트리움은 경직된 ECM을 연화시켜 암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더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된 플랫폼형 신약 후보물질이다. 현대ADM바이오는 이번 임상에서 병용 투여의 안전성 및 최대 내약 용량을 평가한다. 페니트리움이 가짜내성을 극복하면 면역항암제(키트루다)가 암 조직을 치유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지 확인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대ADM바이오는 "이번 임상을 출발점으로 가짜내성 기반 항암 플랫폼의 임상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며 "다양한 고형암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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