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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장 "코로나19 같은 팬데믹, 언제든 분명히 올 것"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전염병의 세계적 재유행과 관련해 "언제든 분명히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청장은 지난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 같은 대규모 팬데믹이 또 한 번 올 것 같지 않으냐"는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장 의원이 질병청에서 받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정부가 확보한 병상은 1천210개로, 정부 계획안에 담긴 3천547개 병상 대비 34.1% 수준이다. 정부는 역학조사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410명까지 확보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280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임 청장은 다음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한다면서 "병상 자원, 인력, 치료제와 백신 등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며 "청장 부임 이후에 새롭게 감염병 위기 대비 대응을 위한 추진단도 발족했다"고 말했다. 한국이 항생제 사용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위라는 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의 항생제 내성을 관리하는 시범사업을 하는 중인데,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70여곳이 참여해 전문인력을 통해 조절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질병청과 OECD 보건 통계에 따르
5년간 혈액제제 59만 유닛 폐기…"이상혈액 정밀 식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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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마음투자 지원사업, 자살 고위험군 중심으로 재편"
"간호사 51%, 인권침해 경험…폭언·직장 내 괴롭힘 순"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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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전 조기 폐경 시 복부대동맥류 발생 위험 2배"
40세 이전 조기 폐경 시 '뱃속 시한폭탄'으로 불리며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복부 대동맥류가 발생할 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은평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김미형·황정기 교수 연구팀은 2009년 국가검진에 참여한 40세 이상 여성 중 수술로 인한 폐경과 데이터 누락자를 제외한 자연 폐경 여성 139만3천271명을 2019년까지 10년간 추적 관찰해 복부 대동맥류와의 상관 관계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복부 대동맥류는 복부 내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이 여러 원인에 의해 탄력을 잃고 약해져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 보통 혈관의 직경이 정상 대비 50% 이상 늘어난 경우를 칭하는데, 파열되면 사망률이 80% 이상이다. 추적 결과 3천629명(0.26%)이 복부대동맥류 진단을 받았고, 40세 이전 조기 폐경 여성은 55세 이후 폐경 여성보다 복부대동맥류 발생 위험이 2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생 월경 기간이 30년 미만인 여성은 40년 이상인 여성보다 복부대동맥류 발생 위험이 20% 높았다. 즉, 여성 호르몬 노출 기간이 짧을수록 복부대동맥류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연령, 흡연 등 복부대동맥류를 유발하는 위
"정신질환-피부질환 동반은 위험 신호…우울·자살 위험 높아"
성인 15.9%는 용변후 손 안씻어..남성, 여성의 2배 수준
농진청, 성인병 예방 '최적 잡곡 혼합 비율' 개발
"만성 스트레스가 우울증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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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제 개발 경쟁 불붙었다…"한 알로 여러 질환"
국내 제약 업체들이 한 알로 여러 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복합제에 대한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복합제는 주성분 2종 이상을 함유한 의약품이다. 약 복용 횟수와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환자 편의가 높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나프록센' 복합제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NSAID는 근골격계 질환 환자의 증상 조절에 사용되지만 장기 복용 시 위장 관련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해당 복합제의 대상 질환은 나프록센 등 NSAID와 관련한 위궤양 및/또는 십이지장궤양의 발생 위험이 있으면서, 저용량 나프록센 또는 다른 NSAID에 의해 충분하지 않은 환자의 골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도 소염 진통 효과와 궤양 예방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복합제 'UI060' 임상 3상을 지난달 식약처에 신청했다. 대상 질환으로는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 연관 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 근골격계질환을 명시했다. 회사는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NSAID 관련 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 치료제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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